@뭐를살까요오
질문이 댓글의견과 매칭되는게 뭐라고 생각한거지 이해가안되네 그래서 너같은애들이 하는말을 무시하게 되는거란가라 알면 좋겠다.
어차피 들어먹을 사람이었으면 부끄러움을 먼저알았겠지만
니가 나라 싫어하는걸 논리정연하게 말하지도 못하지
싫어하는거 티내면서 남한테 이상한 질문이나 하지
의견과는 상관없이 외람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댁의생각은 어떠하냐
같이 토론에 대해 기본도없지
대뜸 상관없는 질문 부터 하는 예의도없지
없는게 많은데 생각이란건 있을까싶어 나는
1987년 7월 9일
군대입대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날 이었습니다.
이직도 한번씩 꿈꿀 정도로 강렬했던거 같네요.
어쩌면 동갑일지도 모를 이한열열사 모친소식을 듣고
넷플릭스에서 조금 보다 미뤄 놓은 영화 1987을
오늘 새벽 5시쯤 잠에서 깨어 보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알게 된 이 한열 열사 장례식 날짜
1987년7월9 일이네요.
앞으로는 아주 다른 의미에서 7월9일을 기억하겠습니다.
늦었지만 한열이 그리고 모친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자식들 머리띠 두르고 투쟁하다 죽게 할려면
차떼기 국짐당을 지지해라
저 당놈들이 이나라와 국민들에게 해온짓이다
잡아가고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고
아드님을 만나 고이 잠드소서...
감사합니다.ㅜㅜ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이 계신 곳에서 못다한 얘기 오래도록 나누세요.
아침부터 눈물이...
자식들 머리띠 두르고 투쟁하다 죽게 할려면
차떼기 국짐당을 지지해라
저 당놈들이 이나라와 국민들에게 해온짓이다
잡아가고 가두고 고문하고 죽이고
질문이 댓글의견과 매칭되는게 뭐라고 생각한거지 이해가안되네 그래서 너같은애들이 하는말을 무시하게 되는거란가라 알면 좋겠다.
어차피 들어먹을 사람이었으면 부끄러움을 먼저알았겠지만
니가 나라 싫어하는걸 논리정연하게 말하지도 못하지
싫어하는거 티내면서 남한테 이상한 질문이나 하지
의견과는 상관없이 외람되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댁의생각은 어떠하냐
같이 토론에 대해 기본도없지
대뜸 상관없는 질문 부터 하는 예의도없지
없는게 많은데 생각이란건 있을까싶어 나는
니밑천드러내는 댓글 그만달고 공부부터 해서 말하도록하자
그럼 난 이런질문을 너한테 해본다
저 사진 두장이 어떻다고 생각하냐?
저사진 두장에 나온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냐?
누군가가 너나 너의부모 형제 친척을 고용해서 일시키는데 하루 16시간에서 18시간 주 120시간 이상 일시키면서 최저임금제한도 없어 주는데로 월급받아가면서 실오라기 풀풀날리는 공장안에서 쪼그려서 계속 재봉질만하라고 시켰다면 어떨것같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의 힘든 일 모두 잊고 아드님 만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걸 몇년동안 숨기고 사셨는데
최근에서야 알게되었네요
군대입대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날 이었습니다.
이직도 한번씩 꿈꿀 정도로 강렬했던거 같네요.
어쩌면 동갑일지도 모를 이한열열사 모친소식을 듣고
넷플릭스에서 조금 보다 미뤄 놓은 영화 1987을
오늘 새벽 5시쯤 잠에서 깨어 보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알게 된 이 한열 열사 장례식 날짜
1987년7월9 일이네요.
앞으로는 아주 다른 의미에서 7월9일을 기억하겠습니다.
늦었지만 한열이 그리고 모친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무슨 말로 저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송곳이 찌르고, 머리가 쭈볏 서는 느낌으로
저 시대 한 복판을 가로 지른 사람들에게,
외국에서 잘못된 사상을 수입해 와 민주인 척 한다는 얘기를
서슴없이 해 대며 공정과 정의를 외면했던 자들이
안면몰수하고 그 가치를 더럽히는 사람의 지지율이
30%를 넘는다니 통탄할 일 입니다.
반성해 봅니다. 갈 길이 멉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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