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불매 입니다.
뭐 농협 조합장이 싱글맘을 섬으로 발령내고 그런거랑 상관없이
그냥 불매 하는 겁니다.
배추값 올라서 한창 기대도 클테고
배추는 시기 지나면 답 안나오는 품목이라서
불매는 잔인하다 싶지만
뭐 저 하나 불매한다고 뭐 큰일이야 나겠습니까?
어차피 시켜먹어 본적도 없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불매 하려구요.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참고로 조합장이 농협마트 캐셔를 직접 방으로 불러서 훈계(?)하는 경우가
그 지역은 있는지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긴 하네요. 사단장이 이등병 갈구는것 본적이 없듯이....
형편이 어려운 싱글맘을 굳이 따로 불러서 뭐라 했다고 해서
다른 의도를 의심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인 불매 입니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쓰지
않는것입니다
애초에 쓰지 않던 사람이
쭈욱 쓰지 않는것은 불매라
하기에 모호하네요
걍 원래 살던데로 사는건데 뭐하러 글까지 싸질러서 개인적이라며 선동질이지?
이건 뭔 소리지?ㅋㅋㅋ 김여사같네
그 조합장 퇴진을 요구해야 되지 않을가요
판매나 계산직은 친절과인사가 기본인데 이게 안돼있는 직원들 상당합니다.
이런것은 정말 아쉽죠.적어도 백화점친절교육은 절반만이라도 하면좋은데 그냥농사꾼만 손님으로오니 멀뚱멀뚱한 사가지없는직원들 하나로마트에 많아요.
조합장도 못해먹을짓일듯 민위ㅣㄴ들어오고 지역사회유지들이 저직원 불친절하다 귀뜸들어오면 환장하지요.
제생각엔 농협마트 판매직원들 친절교육 CS교육좀 시켜야할겁니다.잘하는분은 정말잘하는데 저게 지원인지 나무토막인지 표정도없고 사람이 뭘물어도 마지못해 대답하고
카드계산하믄 눈도안마주치고 한손으로 카드내밀며 딴데쳐다보는 하나로마트직원도 있드라구요.기본소양이 없는직원은 친절 재교육3회시켜서 또 민원들어오면 해고 시켜야합니다.
철밥통도아니고 일잘하는건 단지 친절한응대만으로도 일잘하는거죠
조합장이 농협 직원 싱글맘을 불러서
한번 어떻게 해보려다
안먹히니 섬으로 발령 했다는게
포인트죠?
농민들 고혈 빨아서 배불리고 소비자에게는 비싸게 팔아먹고....
불매운동을 할수도 있다는 여론몰이와
더불어 영향력있는 강화지역내 주민들이
움직여주길 바래서 쓰신것은 아닐까요?
저분이 강화도 주민을 언제보고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분들께 피해주고 싶겠습니까
그러면 그거에 반대 한는것은 나와 다름 타인의 권리를 침해 하는 행위 입니다 농협이 어떻한 집단이고 어떻한 행위를 함으로 비대화 되었는지 고민 하시길 봐람니다
전기료, 가스비 등 물가를 많이 올렸던데 살기 좋은가 보구만?
조합장 투표로뽑았으니 불매해도 지역분들 피해가도 참아라라는 논리면
석열이도 투표로 됐으니 아가리닫고 피해보면서
참아라 이런뜻인가?
그래서 이 00들 이라고 한거구나.......
왜 불매한다든가,
명분이있는 불매면 이해하는데
이건 뭐 감정적인 선동?
서울이나 도심 근방에도 먹을거리 맛있는것들 많음.
뭣하러 찻길 맨날 막히고 좆도 볼거없는 강화도까지 가서 식사를 하러가남?
사서 먹기에 절임배추를
구매할일이 없네요
강화도 배추 강화도 김치 불매하면
이놈들 강화절임배추 해남에서 양념해서 국산 해남김치 찍어서 납품합니다.
아예 국산 김치 절임배추 불매로
좆망~시켜야됨
어찌 저리들 사는지.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아서요 ^^
사먹는 김치도 배추가 어디건지 가능한한 알아보고 사야겠다 싶네요.
저하나 안사먹는거 뭐 큰 영향도 없겠지만 최소한의 정의는 실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혹시 관련 업종이세요?
농협조합장이 대통령보다 쎄권력이 쎈 자리인가?!
라며 당시 농협조합장들관련해서 비판 한적있지!
따로 부른게 잿밥에 관심 있었는데
거부 당한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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