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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은 끊임 없이 해야하지만, 너무 허무맹랑한 삶의 목표를 갖기보단
당장 이룰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성취하려고 노력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음,,
분명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은 끊임 없이 해야하지만, 너무 허무맹랑한 삶의 목표를 갖기보단
당장 이룰수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갖고 성취하려고 노력하는게 낫다고 판단했음,,
그게 자기 삶에 어떤 영향을 줄 건지는 알빠노임.
남탓 선동에 놀아난거죠
이런글을 보고 끄덕거리면 이준석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준석님이 당선된 이유가 여기있네요
갈라치기에 당하는 민심..
그리고
여성들의 몫을 조지면
그 몫이 자기들한테
떨어질거라고 생각함 ㅋㅋ
이런 모든걸 만든 세대는 윗세대 아님??
2030세대가 한국사회를 그리 만든건가요?
그들이 무슨힘이 있어서?? 그럴시간은 있었고요?
한심하네요.. 여기서 나이 세대 갈라쳐서 2030 욕하고 있는 그대들의 모습이 말이예요..
그들을 낳고 기른건 당신들 윗세대입니다.
본인 얼굴에 침뱉기란 소리죠.
여기서 2030 세대 나눠서 까고 앉아있는 모습들이 과연 성인답고 자칭 본인들이 깨어있는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맞는건지 의문스럽군요.
세대마다 고충이 다 있는거고 세상엔 그 세대에 맞는 환경에서 적응해가면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서로세대 욕할거 없어요.
당연히 삶의질은 현재가 월등히 좋죠.
먹을게 풍부하고 각종 편의시설들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죠.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게 전부고 중요할까요?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은 현실에 있는거에서 적응해가며 맞춰 살아갑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그환경에 맞춰 자라면서 살아가는거예요.
그럼 중요한건 무엇일까요? 바로 미래에 대한 희망이죠. 사람은 결코 현실이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포기하는 이유는 미래가 안보일때 포기하죠.
그건 어떤시대든 어떤세대든 불문입니다.
즉 현재 살기편한 세상인거랑은 관계 없다는 뜻이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지 서로 편가르고 싸워봤자 남는게 뭐가 있을까요?
2030 애들이 먼저 기성세대를 이해하려고 안한다고요?
보다 성인인 세대들이 아직 성숙하지 못한 세대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려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저도 현재 흘러가는 젊은시대들 분위기 맘에들지 않아요. 너무 각박해지고 열정이 없어지고 뭐든 대충. 너무 극단적인 개인주의에 그걸 넘어 선을 지키지 못해 이기심으로까지 가는 분위기 말이죠.
하지만 최소한 저는 그들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론한건 결국 정치색 진득허게 묻어가지고 그런다는 이유밖에는 ㅋㅋ
지금 2030은 다른행성에서 갑자기 이주해온 세대마냥 굴어요 사람들이..ㅋㅋ
지금 2030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왜 이런 분위기인지는 좀만생각해도 그 윗세대에 결과물인거 뻔히 보히고
그 윗세대도 결국 그 윗세대의 결과물인데 꼬리에 꼬리문 끝도없는 갈라치기를 해대니 답도 없습니다.
꼰대 같은 소리 작작해라. 아니 이게 바로 꼰대들이 하는 소리다.
진짜 안오는 회사는 문제가 있어요
최저시급주면서 일은 두명 세명분의 일을 하게되니 않가는거죠 막말로 편의점에서 알바해도
최저시급 ㅈ소에서 개처럼 일해도 최저시급
그러면 ㅈ소더라도 메리트가 있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ㅈ소의 문제는 미래가없음
어짜피 5년된 놈이나 1년된놈이나 받는돈이
차이가 없음 ㅋㅋㅋ 끽해야 월실수령차이 1~2십만원임 그러다보니 ㅈ소를 기피하는거
연탄갈이 당번이라 그때 연탄 까스에 질려서
지금도 연탄 피우는 가게는 피하네요.
7살에 국민학교 입학했는데
1학년때 부터 시내버스타고 혼자 통학하고
요즘 같음 어림도 없겠지만
다들 맞는 말씀
조금씩 이해 해 봅시다.
서로를.
애초에 이해할게 아니라 본인들 결과물임.
너도 나도 못살던 시대 사람들은 너도 나도 못먹고 못사입고 못즐겼겠지만, 그걸 지나온 사람들이
내자식은 온실속 화초보다 더 귀하게 금이야 옥이야 없는돈도 빌려다가 고가의 페딩사주고 최신 휴대폰기기 사주고 키웠는데
지금 세대 사람들은 그게 당연한 시대가 된거뿐임 ..없는 돈도 쪼개서 명품백도 사서 써보고, 없는 돈 쪼개서 좋은 차도 타보고 ..ㅋㅋ 물론 이와중에도 더 있는집 자식과 덜 있는집 자신간에 차이를 sns가 망치고있는건 사실이지만요~
애초에 2030세대를 다른 행성에서 이주해온 사람마냥 처다보는 사람들이 한심한거임..ㅋㅋ
본인들이 키운세대인데 본인들 책임은 뒷전이고 이제와서 한단소리가 요즘 젋은것들 이러고있으니..
철학(인본주의), 역사, 정치, 사회과학(사회 기본시스템)이 필수과목이 되어야 합니다.
수학, 영어는 선택이면 족하고요.
시대는 변해가는중임 옛날에 힘들었으니
니들은 힘든것도 아니다?
50~60년대생들은 니들이 군사독재를
아냐고 할것이고
30~40년생은 니들이 한국전쟁을
알것이냐고 할것이며
10~20년생들이 일제강점기를
알것이냐고 할건이고
그이전은 니들이 조선시대를
겪어봤냐고 할거임
이건저것 겪었을땐 이게 힘들었고 저건 괜찮았다는
경험이 있어 사리분별을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당연하다고 느끼며 살아왓는데
이건 힘든것도 아니다 라고하는건
전형적이 틀딱들의 개소리일뿐
누구나 자기의 상황이 남들보다 힘들수 밖에없음
그러니 윗세대들은 니들이 주6일을 아냐
사무실인지 너굴이굴인지 구분이 안갔다 라고
이야기하고
아랫세대는 니들은 대학가서 기타나 딩가딩가치다가 대충 구직활동하면 대기업이든 어디든 척척들어간거 아니냐 지금경쟁률과 그때의 경쟁률을 비교함
이짓거리가 솔직히 재일 ㅂㅅ같고
생산성없는 헛짓거리라고 생각듬
멀쩡리 임대주택이든 원룸이든 고가의 아팟이 아닌곳에서 시작하는 신혼들 내기준 수두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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