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욕이기는 하지만, 뭔가 찰저 보여서 아귀가 맞는 느낌의 욕을 시전하려고 연구하는 학자입니다. 연구하는 이유는 좆두순 12월 13일 출소하면 안산 올라가서 쓰려고 입니다. 실천하는 자가 용기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지금 방금 개발한 욕이..
니미 씹종자다. 시간 나면 가서 니에미 씹이나 닦아라.
(의역: 니 어머니는 오로지 섹스를 즐기다 나온 조상의 씨이다. 잉여 되는 시간이 있으면 가서 니 어머니 보지에
삽입하며 근친해라)
이상입니다.
좋은쪽으로요
조두순이 한테 하는 욕은 그렇다고 치지만....
만약 이런욕을 님과 님의 가족 그리고 주변 지인들이 이와 유사한 욕을 듣게 되었을때?
님의 기분이 어떠할지....
박ㅇㅇ 숨겨놓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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