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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1.14 09:27 답글 신고
    말도안되는 일이지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왜 담넘어가서 아저씨 귀찮게햇냐라고 나무래야 맞는듯.
    경비아저씨가 아이들 꿀밤을 얼마나 세게햇겟어요..
    부모란게..애만 쳐나앗다고 부모된줄아네.
    큰일이네요. 저런 부모한체 뭘보고배울지...
    답글 0
  • 레벨 대장 ebay2019 22.01.14 09:24 답글 신고
    꿀밤 때린게 폭력이라고 신고 한거 같던데요 ㅡ.ㅡ;
    답글 5
  • 레벨 중장 복날은간다 22.01.14 09:26 답글 신고
    요즘 시대가...
    무릎꿇리고 꿀밤때린걸 문제삼은듯요...

    경비원 아저씨가 처음부터 무단침입으로 걍 신고를 하셨다면....
    답글 2
  • 레벨 대장 ebay2019 22.01.14 09:24 답글 신고
    꿀밤 때린게 폭력이라고 신고 한거 같던데요 ㅡ.ㅡ;
  • 레벨 소위 3 옆집괴물 22.01.14 09:25 답글 신고
    경비 아저씨가 핵주먹이였던걸까요..;;
  • 레벨 대장 ebay2019 22.01.14 09:27 신고
    @옆집괴물 자기 자식에게 손끝하나 대는걸 싫어하는 부모님들도 계시니...ㅡ.ㅡ;;;
  • 레벨 소위 3 옆집괴물 22.01.14 09:38 답글 신고
    맞아요.그런 부모들이 문제인것 같아요..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이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잘잘못을 먼저 따져야 하는데.. 무조건 자기 자식이 받은 피해만 가지고 저러는건 아니지 싶어요.
  • 레벨 원사 3 노을마루 22.01.14 10:34 답글 신고
    사실 확인이 필요하지만 꿀밤 한 대로 신고까지 한거면 좀 심하다.
  • 레벨 상사 2 덴뿌라궁뎅이 22.01.14 11:47 답글 신고
    영하의 날씨에 애들 운동장에 무릎 꿇힌건으로 아동학대 신고 한걸로 알아요
  • 레벨 중장 복날은간다 22.01.14 09:26 답글 신고
    요즘 시대가...
    무릎꿇리고 꿀밤때린걸 문제삼은듯요...

    경비원 아저씨가 처음부터 무단침입으로 걍 신고를 하셨다면....
  • 레벨 원수 naviduggy 22.01.14 09:37 답글 신고
    경비원은 신고를 하기 이전에 침입자를 대처해야 하는 거였는데....
  • 레벨 원사 3 노을마루 22.01.14 10:33 답글 신고
    그래도 암것도 없이 그냥 훈계 끝이겠죠.
  • 레벨 중장 사람은고쳐쓰는거아녀 22.01.14 09:26 답글 신고
    씨브랄거 원인이 먼지를 핵심은 늘..뒤로 가삐네유..저룬~~

    그러니 애들이 범죄 저지르는거에... 무덤덤.....쪄까튼 세상..정말이지.
  • 레벨 중장 떵나기이 22.01.14 09:27 답글 신고
    말도안되는 일이지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왜 담넘어가서 아저씨 귀찮게햇냐라고 나무래야 맞는듯.
    경비아저씨가 아이들 꿀밤을 얼마나 세게햇겟어요..
    부모란게..애만 쳐나앗다고 부모된줄아네.
    큰일이네요. 저런 부모한체 뭘보고배울지...
  • 레벨 병장 bmp74 22.01.14 09:28 답글 신고
    일단 학교내 체벌부터 다시 부활해야 하나다고 봅니다
    애들이 맞고 크질 않아서 지멋데로 세상살죠
  • 레벨 중장 사람은고쳐쓰는거아녀 22.01.14 09:31 답글 신고
    이글 배스트 가면 좋게따혀~~~~~~ 쫌 각성들점 하개유 추천 올려유
  • 레벨 대장 ebay2019 22.01.14 09:31 답글 신고
    유투브 따라 한다고 들어갔데요 ㅋㅋㅋㅋㅋㅋ

    유투브가 잘못했네유.ㅠㅠ
  • 레벨 소위 3 옆집괴물 22.01.14 09:37 답글 신고
    허이구...진짜..무슨 유투브를 따라한걸까요..
  • 레벨 중장 하늘I이 22.01.14 09:32 답글 신고
    요즘은 애들이 잘못해도 뭐라고 하지도 못하긋네...이런 씨블럴꺼...
  • 레벨 원수 naviduggy 22.01.14 09:38 답글 신고
    홍길동이네여....
    잘못을 잘못이라 하지도 못하고.....
  • 레벨 대령 1 1998오렌지군단 22.01.14 09:52 답글 신고
    세상이 많이 변한듯.. 그럼 저 경비아저씨는 뭘 어떻게해야 괜찮았던? 걸까요...
  • 레벨 중사 1 다다사용중이래 22.01.14 10:04 답글 신고
    요즘은 상대아이와 내아이가 약간의 마찰이 있어 어른인 내가 상대아이에게 한마디 해도 물론 내아이가 잘못한게 아니더라도
    그럼 학교 폭력으로 상대가 신고 할수 있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ㅜㅜ
  • 레벨 중장 다온마루 22.01.14 10:23 답글 신고
    저런 부모들 때문에 자기 자식들이 잘못됨을 꾸짖어도 조사 받는 세상이구나.

    자기 자식이 저러면 더 따끔하게 혼내는 게 부모인데..
  • 레벨 소장 보오배애들 22.01.14 10:24 답글 신고
    아이가 아니라 어른이 침입하면 어떻게 했을까?

    로 바꿔서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경찰 신고하셨어야 해요.

    어른한테 무릎꿇리고 꿀밤때린다라...

    왜 촉법소년은 없애자고 하면서, 이런건 아이니까 허용하지고 하는지요??
  • 레벨 소위 1 나만없어고환이 22.01.14 10:26 답글 신고
    부모 대신해서 잘못된 점을 훈계해준 건데 그걸 신고하는 부모가 있다니. 저렇게 가정교육 해왔으니 애들이 저모양인가 봅니다
  • 레벨 중령 1 안전운전의무조항폐지 22.01.14 10:29 답글 신고
    개 돼지가 개 돼지 키우네.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2.01.14 10:33 답글 신고
    도둑질하러 간놈들이 잘못임
  • 레벨 대장 올갱이국밥 22.01.14 10:49 답글 신고
    저도 이 문제가 왜 이슈가 돼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 레벨 소장 IAMFINE 22.01.14 10:50 답글 신고
    뉴스꺼리는 국힘당이 무서워서 뉴스로 못쓰니
    동네 소식지에도 안실릴 내용이 뉴스로 나오는거지요.
  • 레벨 이등병 낭만캠퍼김사부 22.01.14 10:55 답글 신고
    이게뉴스에???
  • 레벨 중사 1 숙주빼고차슈추가 22.01.14 10:58 답글 신고
    결국 부모가 문제.............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22.01.14 11:04 답글 신고
    옛날엔 학교 몰래 숨어 들어갔다가 걸리면 몽둥이로 죽을때까지 얻어 맞고 어디론가 끌려갔습니다..
    그 당시 화이트데이때 학교 몰래숨어들어가서 경비 피해서 화장실로 도망가서 숨죽이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레벨 대위 3 애플즈킹 22.01.14 11:05 답글 신고
    외국이면총 맞음
  • 레벨 소령 2 12ecember 22.01.14 11:13 답글 신고
    이젠 어른들도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범법행위가 보이면 직접 해결하려 하지말고, 무조건 경찰에 신고
  • 레벨 병장 전낼름 22.01.14 11:22 답글 신고
    말세다 말세..
  • 레벨 원사 3 keyaim 22.01.14 11:37 답글 신고
    무단침입으로 경찰신고 후 촉법소년으로 훈방해야 한다는건가요;;;
  • 레벨 중령 1 봉사랑 22.01.14 11:47 답글 신고
    지들 자식 버리는일이란걸 왜 모를까?
    그렇게 자란 자식 지 부모한테 분명 이리 말한다.

    나 이렇게 키운건 엄마,아빠야~~
  • 레벨 중위 1 meree 22.01.14 11:55 답글 신고
    지랄도 가지가지한다.
    참 말세다
  • 레벨 중장 화롯불 22.01.14 12:46 답글 신고
    검찰은 기소조차 하지마라
  • 레벨 대위 3 카라샤르 22.01.14 13:31 답글 신고
    아무데도 보내지 밀고 집에서만 키우던지
    웃기는 인간들 참 많음
  • 레벨 원사 3 완전노재팬 22.01.14 16:44 답글 신고
    경비에게 감사패를 줘야지 씨불놈들아
  • 레벨 중위 2 1온6퍼팅더블파 22.01.14 17:16 답글 신고
    옛날같으면 일상이지만. 폭력맞습니다. 저걸 용인하면 학대로 발전합니다. 누구도 저 영감에게 다른 어떤이를 무릎꿇게하고 신체접촉할 권리를 주지 않았습니다. 학교에서 선생이 저렇게 해도 문제인데. 어떤 검증도 되지 않은 경비가. 안되죠. 저걸 용인하면 아동성애자가 경비가되서 교육이랍시고 강요하고 신체접촉해도 막을 명분이 사라집니다. 저 경비아저씨가 할일은 자기새끼 교육 혹은 자기인생은 잘살고있나 고민하고 성찰할일이지. 애들이 범죄의도를 가지고 접근한것도 아니고. 설사 그랬다한들 경찰에게 맡길일이지. 저 경비에게 처벌의 권한은 아무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물리적 폭력을 동반한 처벌을. 저 경비의 권한과 역할은 '들어오면 안되요.'뿐. 그래도 해결이 되지않으면 경찰에 신고하는것 뿐. 딱 거기까지.
    세상 변한지가 언젠데.. 요즘 지나가는 강아지한테 이쁘다고 쓰다듬는것도 욕처먹고 지맘대로 간식 주는것도 욕처먹는 세상인데.. 하여간 여기도. 무슨 대단한 시대정신 실천하고 사는 사람들 같지만 가만보면 꼰대들 천지....
  • 레벨 하사 2 ARESMark 22.01.14 17:53 답글 신고
    무릎꿇리고 혼내는게 무조건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일단 애들이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거에 대해 부모로서 교육을 하는게 우선이지
    경찰에 신고하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대처하는 것은
    분명 애들은 자신들의 잘못보다 경비분의 잘못이 더 크다고만 느낄것이고
    결국엔 나중에 몰려다니면서 더 큰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님이 쓴거같이 큰 범죄에 해당하는 악의를 갖고 폭행을 한것도 아니고
    본인 손에서 혼을 내주기위해서 가볍게 훈계하신 정도인데 무슨 경비분이 애들한테 훈계할일이 많아서
    학대로 발전한다는건지 오버하신겁니다.
  • 레벨 하사 2 ARESMark 22.01.14 17:48 답글 신고
    저 새끼들 부모들도 답답하네
    저 새끼들 부모들이 경찰 신고한거 보고
    중학교 가면 몰려다니면서 범죄 저지르지
  • 레벨 대위 3 TT뷰론 22.01.14 20:18 답글 신고
    학교에서도 애들 채벌 일절없는데요 뭘..

    말다했죠
  • 레벨 원사 1 아회재백야야 22.01.15 15:36 답글 신고
    적당히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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