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단속이기도 하고,,, 바닷바람이라 ,,, 대교 위에서 바람이 많이 불면 준중형급은 차가 휘청이죠... 그래서 평균속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서평택에서,,, 평택제천이랑 만나면서 차가 많아지기도 하구요... 하행선 기준 송악 지나면서 차 싹 다 빠집니다...
맨날 송악에서 빠져서 그 밑으로는 안가봐서 잘 모름
우리나라 모든 도로가 그렇지만 오르막에서 속도가 뚝뚝 떨어져도 그걸 보정을 하질 않아요. 딴짓거리를 하는건지. 그렇게 한 놈 속도가 떨어지면 그 뒷차는 더 떨어지고 이걸 반복하다 보니 오르막 전에는 수 km 씩 정체가 생깁니다. 내리막으로 바뀌면 진출입로 없이 통행량은 그대로인데 갑자기 흐름이 빨라지죠.
그리고 저 서해대교 구간 당진 방향은 대교 진입 전까지 차선이 넓다가 축소됩니다. 끼어들기로 인한 병목현상이 더욱 심한 곳이죠.
그러면서 서평택분기점까지 차가 밀리더라는...
서평택에서,,, 평택제천이랑 만나면서 차가 많아지기도 하구요... 하행선 기준 송악 지나면서 차 싹 다 빠집니다...
맨날 송악에서 빠져서 그 밑으로는 안가봐서 잘 모름
그리고 저 서해대교 구간 당진 방향은 대교 진입 전까지 차선이 넓다가 축소됩니다. 끼어들기로 인한 병목현상이 더욱 심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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