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라면 회사 회장이라고 치고 설명 해준다
돈은 더 벌고 싶은데, 기존의 제품 가격 인상으로는 성이 안찬단 말이지
그래서 개돼지들이 쉽게 눈치채지 못하게끔 오랜시간 간보면서 가격을 인상을 시켜야 하는데
그게 1+1 이다
라면을 기준으로 쉽게 설명한다
기존의 라면의 면 용량을 100g 이라고 가정 한다
이 면의 용량을 90g 으로 줄여놓는다 벌써 10% 만큼 이윤이 남네?
기존의 용량 100g 짜리 라면들의 판매금 인상 함(여기서 제품 가격 인상분 만큼 이익이 발생하네?)
행사를 한다면서 90g 면의 라면을 1+1 행사 제품으로 계속 판매 함(개돼지들에게 천천히 세뇌시키는 목적)
어느순간 1+1 행사는 끝나있고, 기존의 100g의 라면들이 아닌 90g들의 라면들이 정품으로 둔갑 됨
그럼 회장의 입장에서 어떤 이득이지? 원가절감 + 제품 가격인상 이렇게 두가지의 토끼를 잡은거지
거기다 라면의 용량이 작으니까 네들은 1개 먹어야 할 것을 2~3개 먹기도 하잖아?
네들이 커가니까 크기가 줄어든것 처럼 보여진거 같아? ㅎㅎㅎ
사실은 진짜 제품의 크기를 줄이고 가격은 사정없이 올린것이다
예언하나 하마 이젠 더이상 신라면의 면 크기를 줄이질 못할 정도로 면의 크기가 작아 더이상 크기를 줄이는건 자살이라
5년 내에 신라면 면 크기는 20% 이상 키우면서 가격을 올리겠지 그리고 과대 광고로 생색 낼 것이고,
그 다음 제품을 일부러 찌그러뜨려서 싼가격 또는 1+1 행사 제품으로 팔 것 이고, 이 악순환이 반복될 수록
사기당하면서 지갑털리는건 대한민국 개돼지들이고
대한민국 꼬라지 잘 돌아가지?
ps. 엄밀히 말하면 라면 가격이 5백원을 넘어가면 안된다 왜? 원재료들의 가격은 라면처럼 올라가지 않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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