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사항들 리스트 업 할테니 본인들의 생각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1. 탈중앙화를 외치는 가상화폐의 대부분은 중국쪽 개인이 대부분을 소유하며 찍어내는데
탈중앙화란 의미가 무슨 소용 있는가?
(미국에서 비트코인의 대량 매입 기사가 뜨며 시세가 오르는데 이는 탈중화인가?)
2. 헤쉬풀에 헤쉬를 유지또는 제공하는 조건으로 비트코인or알트코인을 보상받는데, 그들이 말하는 헤쉬의 제공이
무엇을 의미하며 제공된 헤쉬로 무엇을 하고, 또 그 헤쉬를 고용하는 고용주는 대체 누구인가?
3. 가상화폐의 모든 거래는 온라인상 오픈되는데, 즉 공개된 가상화폐 지갑에 있는 자산은 내 것인가?
4. 현재 거래되는 가상화폐의 거래소들에 거래 모습을 보면 흡사 증권거래의 모습과 똑같다
즉, 해당 코인의 관리자들이 시세를 일괄적으로 조종하는것 같은 움직임이다 과연 여러국가의 개인들이 거래하며
여러 거래소의 코인들의 가격들이 이렇게 각본처럼 맞춰질 수 있는것인가?
5. 여러 국가에서 규제를 들먹이며, 가상화폐 소득세를 주장하는데 실제 사용하려고 구입하는 가상화폐라면
왜 소득세의 대상인가? 개인들의 눈을 속인 또 다른 증권은 아닌가?
본인의 가설인데
1. 쩐주 (글로벌 귀족들)
2. 협잡꾼(귀족들 소유의 거래소)
3. 개인
1번이 돈을 대고, 2번이 시세를 조종한다 3번이 시장에 진입하고, 수익을 맛본다
위 방법을 몇 회 돌리고 2번이 코인의 가격을 급락시키면 3번은 상대적으로 싸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재산을 몰빵한다
일정시간 시세 유지하다 코인들을 없애 버린다
그럼 누가 승자인가? 1번이 당연 승자이며
애초에 1번 쩐주는 세상에 개인들은 모두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좋다라고 생각하는 부류 입니다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혹시 내 생각을 바꿔 줄 분은 댓글로 가르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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