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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유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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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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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피송송내장탁 19.11.23 14:49 답글 신고
    와.. 너무 하네요.. 아기들 씻길때 (여아) 는 잘 닦아주어야하는게 정석인데.. 그런걸 성추행이라도 아빠를.....참.. 힘내셔요
    답글 15
  • 레벨 상사 2 어리버리바이크 19.11.23 16:09 답글 신고
    0.0
    반대로 남아일경우 엄마가
    목욕시키면 어찌해야 하나요 ?
    빼박 아동 성추행 각인가요 ?

    별 개소리를 다 .
    답글 5
  • 레벨 병장 곱분이 19.11.23 16:10 답글 신고
    너무 슬픈일입니다 ㅜㅜ
    부부는 갈라서면 남이지만
    부모자식은 천륜인데
    암만 전남편이 밉고 싫다고 하더라도
    애들 아빠를 그런 파렴치한으로 몰다니요
    나중에 자녀들이 컸을때 그사실을 알게되면 ㅠㅠ
    아무쪼록 힘내시고 최대한 잘 해결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답글 1
  • 레벨 병장 리오와머루 19.11.24 10:09 답글 신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반드시 명예회복 하시길 응원 합니다. 힘내 시구요.
  • 레벨 상사 1 케디씨 19.11.24 10:13 답글 신고
    정말이지... 제 정신이 아닌가봅니다. 아빠가 딸을 씻기는걸보고 그따위 생각을 하다니..허허. 기가 차서 정말
  • 레벨 대장 존윅4 19.11.24 10:23 답글 신고
    공무원도 이런 형사 사건이 나면 회사에 못있지만

    준공립 병원 간호사도 마찬 가지죠

    님이 회사에서 짤리면.. 그 마녀 같은 년 회사 앞에 가서 똑같이 해주세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02 답글 신고
    올해 연가가 많이 남아서 연가쓰고 1인 시위할 생각입니다.
  • 레벨 원사 3 불초자열혈남아 19.11.24 10:27 답글 신고
    언론에 게재되면 님도 그 여편네 근무처 밝히세요.
    보배성지 만들게요.
  • 레벨 병장 멕팔레인 19.11.24 10:28 답글 신고
    와....이런...저도 짤애 아빠지만 애기때는 애들이 자기 중요부분 관리할수 없습니다. 아닦아주면 염증 생기고 병걸리는데....애엄마 없을때는 제가 씻기는데 이거 부모면 당연히 애 관리해줘야하는건데 이런...
  • 레벨 일병 무적순신 19.11.24 10:33 답글 신고
    힘드시더라도 애들을 위해 양육권 끝까지 챙기세요 핫팅입니다
  • 레벨 원사 3 신발택시 19.11.24 10:36 답글 신고
    고유정
  • 레벨 원사 3 자랑스런태극기 19.11.24 10:38 답글 신고
    댓글로나마 응원을 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다섯시삼십칠분 19.11.24 10:50 답글 신고
    전에 당한것들도 있어서 이혼은 당사자 말 다 들어봐야 한다는.. 그리고 타인은 감히 나서지 말아야 한다는것도.. 해줄수 있는말은 진실은 밝혀질거고 죄진게 없으면 죄진사람보다 억울한일은 안당할겁니다
  • 레벨 하사 2 2018Q50s 19.11.24 10:52 답글 신고
    긴글 읽는데 소름이...뒷목에 털이 곤두서는느낌...
  • 레벨 대령 3 1800cc 19.11.24 10:54 답글 신고
    와 글을 읽고 느끼는건 계속 ???? 머릿속에 물음표만 떠오릅니다. 여자 뭐지? 상식적이지 않은 이상한 행동.. 어이가 없네요. 굳이 생각을 하자면 헤어지기 위한 구실을 위해 빕스를 혼자 가서 헤어지라 라고 하는거 같은데 명분 자체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요. 또 성추행은 뭡니까?
    너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글쓴 남자분이 숨기는 내용이 있거나 혹은 여자분이 주장하는 다른 내용이 있거나한건 아닌지요?

    아니 여자분이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어보여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04 답글 신고
    당연한 생각이십니다. 저도 이해 안되고 소송 중에 다른 분들 또한 황당해들 하셨으니까요..

    조만간 판결문 올려서 모든 내용 알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상대가 집나가고 3일뒤 장모가 짐을 싸러 왔는데 저희 집에 와서 시어머니께 한 첫 마디가

    "우리 딸 빼고 빕스 갔다면서요?" 였습니다.ㅎㅎ

    소송 내내 모두가 황당해 할만한 일들이 계속 있었습니다.
  • 레벨 상사 3 순검5분전 19.11.24 10:56 답글 신고
    9살 5살 두딸 키웁니다 엄마보단 저한테 똥꼬 씻어달라합니다,,, 전 매일같이 성추행범이되는군요;;
  • 레벨 병장 sjjjs 19.11.24 11:11 답글 신고
    전국에 널려있는
    딸바보
    아빠들

    전수 압송
    자택수색
    여아들 산부인과 검사후 확인


    살벌한 세상이 ...
  • 레벨 소위 2 인생이니라 19.11.24 11:08 답글 신고
    저도...6살 딸아이 키웁니당..저랑만 목욕하는데..저더 매일 성추행범으로 살고 있는거군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06 답글 신고
    저희 큰애도 저랑만 씻으려고 했던 아이입니다.
  • 레벨 원사 3 힘쌤 19.11.24 11:09 답글 신고
    인간과 싸움도 힘든 법인데...힘내세요~
  • 레벨 중위 2 공탄이 19.11.24 11:12 답글 신고
    하.. 저게 성추행범이면...
    할머니나 아줌마들 여자들이 예전부터 남자아이들 꼬추따먹는다면서 고추한번 만지고 그손을 입으로 가져가 흐흡하며 먹는 시늉하는건 전부다 성추행범인가????
  • 레벨 중장 암행단속 19.11.24 11:20 답글 신고
    답답하네
  • 레벨 병장 일단눕고보자 19.11.24 11:22 답글 신고
    우라누라는 매일울아들고추 따묵는디...
  • 레벨 일병 공구상 19.11.24 11:28 답글 신고
    나는 우리아들 똥꼬도 손가락으로 싹싹 씻어주는데 ㅡㅡ 먼 ㄱㅈㄹ을
  • 레벨 대령 1 su1 19.11.24 11:29 답글 신고
    어이가없네.. 자기자식씻기는데 그것도성추행인감 다큰어린이면모를까
  • 레벨 대령 2 레오날도피카츄 19.11.24 11:33 답글 신고
    전 아내분이 양육권가져가고 남편 고소해서 이겼다 치더라도
    "과연 이여자가 얻는건 뭘까요"??
  • 레벨 중장 유후한돌팔이 19.11.24 11:39 답글 신고
    양육비.

    돈이죠.

    상대방 변호사가 영악하네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09 답글 신고
    제가 이혼 소송을 하면서 이혼 카페에 많이 가입을 했습니다.

    그곳에 어떤 남자분이 이런글을 적고는 완전 쓰레기 취급 받으시더라구요.

    "나는 집구할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여자들이 왜 아이들 양육권을 꼭 가져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거기에 댓글 다신분도 같이 쓰레기 취급 받으시던데 그분 댓글이

    "양육비 재테크 하려는 거겠죠 뭐"


    이런 얘기도 있더라구요
  • 레벨 상사 2 레이몽1 19.11.24 11:39 답글 신고
    딸둘 키운 나두 상폭행범????????
    별 미친~~~!
  • 레벨 준장 붕가봉가 19.11.24 11:42 답글 신고
    와 이건 정말 심하네요
  • 레벨 하사 1 계란탕 19.11.24 11:54 답글 신고
    하....저두 3살 딸가진 아빤데....목욕도 내가 가끔 시켜주는데
    이건 뭐 대한민국 딸래미 아빠들 다 성추행범 각이네요.....헐
    정말 열받네요
  • 레벨 원사 3 ehdrhrzk 19.11.24 11:59 답글 신고
    와 정말 이건 너무 하는군요...........c8대한민국 여자들 만 살기 좋은 세상
  • 레벨 대위 3 유나킴아랑 19.11.24 12:00 답글 신고
    기저귀도 못갈아줄판이네
  • 레벨 중장 말디니사커킥 19.11.24 12:04 답글 신고
    그 여자의 말 못할 문제라는거 뭔지 감 옵니다. 딱 뭐인지.... 힘내세요. 저도 딸하나 아들하나 둔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런 여자 인정사정 봐주지 마세요. 저 여자의 목적은 아마도 양육비인듯하군요.
  • 레벨 원사 3 띄브랄때슈 19.11.24 12:09 답글 신고
    와 글 다 읽었는데 등에 소름이 쫙 끼치네요...어른들의 일로 아이들을 이용하다니 참 그여자분 대단하네요...엄마로써 부모로써도 자격이 아예 없네요...꼭 이기셔서 아이들을 지켜주세요...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3 맨날후달려 19.11.24 12:24 답글 신고
    아들 딸 키우는 아빠 입니다.
    이게 성추행이면 우리 부부도 감빵가야것넹~~미친...
  • 레벨 이등병 원한해결사 19.11.24 12:24 답글 신고
    아 진짜 댓글 안쓰는데 이건좀 아닌듯 하네요. 꼭 이기시고 첫째도 데려오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레벨 중사 2 옴마 19.11.24 12:31 답글 신고
    할말이없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다둥이아빠에요 19.11.24 12:38 답글 신고
    힘내세요~~ㅊㅊ
  • 레벨 원사 2 사기당한후가입 19.11.24 12:38 답글 신고
    1살,2살 저로서 이부분이 전부인분이 힘드셧을거 같아요...
    낳고 또 낳고...
  • 레벨 대위 1 롤리펍 19.11.24 12:39 답글 신고
    힘들다고 다 집나가나요?ㅎ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12 답글 신고
    아이들 22개월 차이나고 서로 협의하에 둘째 계획임신 한거에요..

    그리고 아이들 씻기는 거나 분유 먹이고 씻고 이유식 만들고 제가 한일도 많죠..

    상대는 제가 출근하고 오전 11시쯤 전화해도 자고 있더라구요.. 오후에 전화했는데 또 자고 있어요..

    5시쯤 되면 전화와서 집에 언제 오냐고 합니다.. 그리곤 오늘 우리집에서 사람들하고 술 마시기로 했으니 일찍 와서 안주 만들어 달래요.
  • 레벨 중위 3 일산포식자 19.11.25 16:19 신고
    @블루아이스 바람끼 있었나요? 아오 ㅡㅡ
  • 레벨 대위 1 롤리펍 19.11.24 12:38 답글 신고
    아동 성추행은 동성이라도 해당됩니다
    그럼 엄마가 딸 씻겨줘도 해당되겠네 ㅎ
  • 레벨 대위 2 카스타온 19.11.24 12:40 답글 신고
    ㅊㅋ ㅎ 이혼 10일 둔 이혼남 응원
  • 레벨 하사 3 딸기맨 19.11.24 12:46 답글 신고
    전 아내분이 병원에서 환자들과 생활하다보니 본인이 환자가 되어버린 듯...
  • 레벨 하사 1 맹이장군 19.11.24 12:48 답글 신고
    20개월 딸 기저귀 갈아주는 우리남편은 눈으로 성추행 한번 닦아주며 두번 새 기저귀 갈아입히고 잘했다고 엉덩이 톡톡까지 세번. 하루에 몇번을 성추행 하는건지? 와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아내분 어린시절 아빠가 한번이라도 목욕시키고 기저귀갈아주고 했을텐데 그것도 성추행으로 신고하시지요.
  • 레벨 간호사 Ayomn 19.11.24 12:50 답글 신고
    추천 드려요
  • 레벨 상사 2 먹쇠구름 19.11.24 12:50 답글 신고
    참 이혼하길 잘하셨네요.나중에 제2의 고유정 나올까봐 두렵네요.그리고 여자자식있는분들 이제는 어린얘기들 씻기지도 못할 세상이 온건가요.참 세상이 미처갑니다.
  • 레벨 상사 3 삽질마왕 19.11.24 13:08 답글 신고
    친자 확인은 하신거죠??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7:15 답글 신고
    솔직히 큰애 친자 확인 해보고 싶긴 하지만(연예하다 헤어지고 임신 사실 알았습니다.)

    확인해서 내 자식이 아니더라도 제가 키울겁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제 눈으로 보며 직접 키워온 녀석이라서요...
  • 레벨 중사 1 율이파더 19.11.25 01:10 신고
    @블루아이스 아~ 이말 하나만들어도 애들에대한사랑이 얼마나크신지 알것 같습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잘해결되시길빕니다 애들이 바른 아버지 만나서 바르게 잘 크겠네요~~
  • 레벨 준장 케이D 19.11.24 13:09 답글 신고
    무고죄로 깜빵 보내야히는데...
  • 레벨 중령 3 죽어가는인간 19.11.24 13:15 답글 신고
    무고죄 고고
  • 레벨 소령 2 편도여행 19.11.24 13:16 답글 신고
    열받아 로그인 하네요.
    6살 여아 4살 남아 키우고 있는 직장 파파 입니다.
    둘다 목욕 제가 시키구요
    딸아이 키우기 전까지는 여자애 거기서 그렇게 냄새가 많이 나는 줄 몰랐습니다.
    매일 목욕 시키면서 거기 잘 씻겨줘야 냄새 안나고 아이도 가렵다고 긁지 않습니다.
    목욕때 거기 씻겨주는건 당연 한거 구요(여자 아이 목욕 시켜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알걸로 생각됨 쑥스러운 부분이니 대놓고 말만 안하는 거임)

    대한민국 목욕시키는 아빠들 전부다 성추행 범으로 만드는 판결이 내볼려고 하네요 참 나쁜 X입니다.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16 답글 신고
    그렇죠 저도 큰애가 거기가 냄새도 심하고 잘 짖물러서 매일 씻겨 줘여합니다.
    오죽하면 제가 배타고 들어가야 되는 섬에 가서 해수온천수를 떠와서 씻겨줄 정도로 제가 잘 관리 해줬습니다.

    그런 아이들 키워 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밑을 씻기면 따가워 합니다.

    그럴땐 비누칠 살짝해서 샤워기로 한참 비데를 해줍니다...


    애가 따가울때 제가 씻긴걸 상대가 녹취해서 법원에 제출하였어요.

    "나 밑에 아프다고 했는데 아빠가 그냥 막 손으로 이렇게 했어~~"

    이말만 들으면 성추행 같이 보이게 애한테 시켰는지 어쨌는지 녹취해서 냈더라구요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19.11.24 13:17 답글 신고
    쓰레기가따로 없군요.
    저런게 엄마라고 애들 데리고 가면 천덕꾸러기 취급이나 안할런지...
  • 레벨 하사 2 Dynamicdriving 19.11.24 13:18 답글 신고
    세상은 넓고 미친x은 많다..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나설칠대위 19.11.24 13:23 답글 신고
    잠깐만 읽어봐도 피가꺼꾸로 솟는데
    하루하루 어찌지내시는지..
    힘내시구 잘이겨내시기를
  • 레벨 일병 꽃사유 19.11.24 13:40 답글 신고
    아이고혈압이야... 언론에 나오면 꼭 화력에 도움드리겠습니다
  • 레벨 대령 3 차사고싶엉 19.11.24 13:43 답글 신고
    진짜 여자들.....심각해;
  • 레벨 훈련병 쌈바형님 19.11.24 13:48 답글 신고
    이제 곧 100일되는 딸아이 아빠로써 내용이 참담하고 화가나네요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
  • 레벨 중위 1 도로c 19.11.24 13:51 답글 신고
    전 우리 딸냄 초딩 3학년인데 아직도 제가 목욕이나 샤워시킴니다
    이유는 애엄마가 그런걸 잘못해요 그냥 대충대충 전 그런거 잘못보는 성격이라

    글고 우리 딸냄이 외동이라 제눈에는 너무이뻐서 지금도 물고빨아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17 답글 신고
    대충대충... 어떤건줄 저도 잘 알죠..ㅡㅡ
  • 레벨 소위 1 오늘도브라보 19.11.24 14:01 답글 신고
    저정도면 머리가 어케 돌아버린거죠
  • 레벨 원사 2호봉 닉네임0409 19.11.24 14:18 답글 신고
    왜저런년이랑사셨어요 정말이지 사람이아닌 쓰레기네요저딴년은 어디가도 똑같아요
  • 레벨 상사 1 달구지운짱 19.11.24 14:18 답글 신고
    저도 헤어진 아내가 저를 아동학대로..
    참나 어의가 없어서..
  • 레벨 상병 고개떨군새끼 19.11.24 14:22 답글 신고
    정신나간년이네요ㅡㅡ
  • 레벨 상사 3 곧휴내곧휴 19.11.24 14:24 답글 신고
    vips딸이랑 가고 자기 안데려갔다고 집나가는 몰상식부모는 없을거 같은데... 얼마나 보기싫었으면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가고...정상적인 사람찾기가 요즘 힘들죠.이해가 너무 안되는 사람이네요.참을성도 없는 사람..행복한 길만 걸으셨으면 하네요.
  • 레벨 하사 1 꼬꼬팬더 19.11.24 14:25 답글 신고
    세아이 키우는데 딸 아들 상관없이 다 씻기고
    응가하면 휴지 안찾고 몰로 씻어달라합니다(비데는 다칠까 불안하여 사용 못하게 하고 있어서)
    아이들 좀 크니 응가가 너무 커서 힘으로 못 밀어낼때는
    응가 잡아 뽀개서도 응가 시켰구요

    성추행이라니
    너무 맘아프네요
    꼭 잘해결되어
    행복하시기만 바라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18 답글 신고
    마이비데로 딱아주세요..

    저도 아이들 기저귀 떼고 소변이나 대변 보고 첨엔 휴지로 딱아줬는데 휴지가 밑에 은근 많이 붙더라구요.

    그뒤로 마이비데 쓰는데 완전 편하고 잘 딱입니다.
  • 레벨 대위 3 놀부봤삼 19.11.24 14:30 답글 신고
    전 마누라 상식이안통할듯 사는동안 얼마나힘들었을지 그리고 어른들 계시는데 욕이라니 못배운티
    를 (가방끈말고 가정교육얘깁니다) 내는건지 참... 아이들 교육과 미래를위해서라도 엄마가 양육하면안될듯 하군요 거기다 누명까지 그책임을 어찌하려고 ㅉㅉㅉ..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19 답글 신고
    가정교육.........

    결혼 할때 이런말 많이들 들어보셨죠?

    나의 미래 결혼생활은 장모가 장인한테 하는 모습을 보면 된다...

    이말 맞는 말이에요~
  • 레벨 상병 다음차는벤츠 19.11.24 14:42 답글 신고
    저희 와이프는 오히려 밑에 깨끗하게 안 씻겨다고 뭐라 하던데... 저런 여자들 때문에 다른 여자들이 피해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힘내세요!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아이디스 19.11.24 14:52 답글 신고
    월미도 다녀오신거 보니 인천분!
    쪽지주세요 한잔하게 기운내시구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20 답글 신고
    네.. 인천입니다~ 그런데 좀 먼~ 인천이라 술은 안좋아 하기도 하고. 차 한잔은 좋습니다~ ^^
  • 레벨 중령 1 20centuryboy 19.11.24 16:20 답글 신고
    늦었지만 이혼 축하해요
  • 레벨 대위 3 블루아이스 19.11.24 16:2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3손가라가에 꼽히는 잘한 일입니다.
  • 레벨 일병 피라인 19.11.24 19:37 답글 신고
    아니 뭐 이딴 엿같은 경우가... 힘내십쇼!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11.24 19:46 답글 신고
    어이구 어디서본건 있어가지고 ....
    힘내세요 ...
  • 레벨 이등병 DollJIN 19.11.24 19:49 답글 신고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아빠가 애기 성추행했다고 하는지 변호사 세끼가 갈쳐준거냐
    더러운 것들...
  • 레벨 대위 3 땅두릅 19.11.25 11:20 답글 신고
    개미친 년일세.
    나도 4살 딸 지금도 똥누고 나거나 거기 냄새 나면 손으로 씻기는데 그게 무슨 성추행이야.
    정말 저런 정신상태인 년이면 이혼 백번 잘 한 거임.
  • 레벨 원사 3 일루미나티23 19.11.25 11:32 답글 신고
    아니 뭐 이런 개같은... 형님 힘내세요. 와.. 어처구니가 없네
  • 레벨 중사 1 책임연구원 19.11.25 13:58 답글 신고
    형사소추 됐다고 무조건 파면이나 해인 되지 않습니다. 꿋꿋하게 자식들 생각해서 버티세요.
  • 레벨 중위 1 제트엔진 19.11.25 16:18 답글 신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 반드시 정의 구현 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3 앙칼진찌니씨 19.11.25 18:54 답글 신고
    힘내세여
  • 레벨 하사 1 웅그이 19.11.26 15:49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ㅠㅠ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래요
  • 레벨 중령 1 국게대표거지 19.11.26 23:04 답글 신고
    분신과도 같은자식을 성추행의도로 씻긴다?
    지새끼를?
    생각이얼마나추잡하고저질스러우면 저런생각을 할수있을까,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1.27 11:24 답글 신고
    제발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직장 문제까지 엮으려 한다니 걱정입니다 잘 해결되시기를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돼지새끼 19.11.27 14:03 답글 신고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십셔!!
  • 레벨 대위 3 오블리비언 19.11.27 14:35 답글 신고
    빕스 못갔다고...에혀
    어찌 골라도 저런ㄴ을 골랐습니까..
  • 레벨 중령 2 유초얼짱 19.11.27 15:18 답글 신고
    쓰 불 년 일세
  • 레벨 상사 1 G현 19.11.27 16:17 답글 신고
    아주 쪽박을차게 만드세요
  • 레벨 하사 3 어디쯤에 19.11.27 18:01 답글 신고
    나도 친딸 성추행 당첨이네 ㅡㅡ;; 씨불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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