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비둘기를 또 밟고 지나가고 불쌍한 길고양이 밥에 모기약을 뿌리고 ...보살피는 애완햄스터 이쁜자식을 낳았는데 그 아이들을 뱀 먹이로 주고 와~ㅅㅅ ㅣ발롬이네 .....아니 지금 이 글쓴이 여자야!!!!!!!!!!!! 여따가 쓸게 아니고 정신병원 가보라고 하던지 헤어지자 말을 해야지 니가 사는거야 . 어떠케 저런 싸이코 행동을 보고서도 듣고서도 여기에 글을 써서 자문을 받으려고 하는거야?????미 친거야 너도? 헤어지자 말하고싶은데 아니다 니가 데리고있어!너가 안헤어져야지 다른 여자한테 안붙지. 미 친새끼 생명을 ㅈ같이 생각하네.만약 너네 결혼해서 낳은 자식한테도 그럴것이다! 잘못하면 뇌를 열어봐야 되네 어쩌네 ... 싸이코새 ㄱㄱ ㅣ. 와 소름돋아
지극히 정상적인 울 아들은 왜 여친이 없을까요???
역쉬... 얼굴 때문인가??
하루 빨리 탈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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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생각하고 싶네요;
더럽고추악하고 사회악 개독박멸
로드킬동물
일부러
밟는거 1개만으로도
제정신아닌듯ㅋ
돈 꿔달라고 해서 헤어져야 할듯
2번 도박 한다며 돈빌려달라 사정
3번 한달한번 명품제품 사달라며 조름
살인 저지른다니까
없어져야할 사이코패스새끼...
돋보기로 눈깔 구멍내고 싶네
지금이라도 헤어지고 싶다면... 진상녀 되기. 만날때마다 "가방사줘~ 옷사줘~" 남자가 질리게끔...
군대에서 봤는데...개구리보이면 대가리 잘라 죽여야한다고 삽 가지고와서 웃으면서 죽임...
지렁이 거미 이런건 무조건 보이면 발로 죽이고 언행도 잔인했어요
그래서 관심병사됬지만 그 후로도 잔인한행동은 제대할때까지
12년전 이 맘때 쯤...
전 직장에서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고민하던 엄청 힘든 적이 있었는데...
회사 마당 한 켠의 흡연장에서 한 모금 빨고 있는데...
뙤약볕에 애벌레 한 마리가 힘겹게 기어가고 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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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그 모습이 현재의 내 모습과 같아 보여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던 찰라~
옆에 있던 개ㅅㄲ가 발로 쓰~윽 비벼 죽여더군요.
그 ㅅㄲ한테 왜 죽이냐고 물어보니.... 벌레라서 죽였다고...
저 벌레가 너한테 해를 준 것도 아니고 저 벌레가 나중에 이쁜 나비로 성장할지도 모르는데
죽이는게 맞는냐고 되물으니... 뭐 그런걸 신경쓰는냐고 하데요...
그 날 이후로 그 개ㅅㄲ 와는 상종안합니다.
여자눈에는 못생기고 고추작고 도덕적인사람이 사실 더나쁜놈들임
사이코패스가 맞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알아서 달아날 지도...
판단력 장애 아니면 왜 만나겠냐 ㅋ
끼리끼리 만나는거야
빨리 헤어지세요
제대후 길가다 마주쳤는데 아는척해서 쌍욕을 해줬더니 어찌나 시원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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