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빨믄
무조건 망함
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않나 싶음.
유니클로가 대표적인 경우고
똥깨성이 혼내 준 냉면집도 그렇고
이번 국떡도 그렇고...
실은 알고보믄 극소수인 찐따들이
눈에 안뵌다고 온라인에서 설치다가
자신감 백배되어 현실에서 실천했던 건데
현실은
찐따들이 물고 빨믄
정상인은 외면함.
진정한 의미의 인실좃이 아닐까 싶음.
국떡...
잘 가시게
-_-)/
장구치고 꽹가리치고
개소리 나발불더니
토사구팽 당하는 모습.
잘 구경하네요.
꼬소합니다아~
일베는 오프라인에 나오지 않는..
족망의길.ㅋㅋㅋ
성립되었습니다 +1
몸에 드러난 암 덩어리는 본능적으로 제거 하기 마련.
아마도 떡볶이 사장이 불만을 품은 듯 함. 떡볶이 팔던 놈이 정치적 발언하자 일베들과 미통닭들이 호응해줌. 떡볶이 인증까지 하고.
그래서 신났음. 선을 넘어섬. 더 개기면 혹시 공천까지도...
미통닭도 손절하려는 움직임이 보임. 좆 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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