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젊고 성욕이 풍부한데 살색이 검어서 그닥 땡기지가 않는다.
근데 아는 1년 여후배는 살색이 하얗고, 남편이 자살해서 혼자사는데 이쁘다.
가끔 만나서 술자리하는데 짖궂게 내가 장난 좀 친다. 스킨십정도 하는데
졸라 따먹고 싶다. 근데 줄 확률은 거의 없다.
그러다가 어제 꿈에 그 여후배랑 떡치는 꿈을 꿨는데 처음에는 발가벗겨진
여후배 모습을 보다가 내가 젖을 좀 빨아도 되냐고 물었고, 싫다면서 내주었다.
그러다가 삽입까지 하게 되었는데 물의 양은 평균이상으로 많아서 기분이
좋았고.. 꿈이 깨서 자다 일어나니 쿠퍼액이 좀 나왔다.
낼모레 만나면 술김에 너랑 씹하는 꿈 꾸었는데 좋았다고 이야기 해볼 요량인데
그럼 나 잡혀가냐?
꿈꾸면서 몽정정도는 아니고 그냥 씹하는게 좋았다??? 뭐 이정도였거든...
여기까지는 강간 성립하냐?
그리고, 꿈이야기 여후배에게 하면 그것도 말강간이 성립되냐?
배운 놈 있으면 답변해라.
그런 말을 듣는다고
생각해보면 답 나옴
그런 말을 듣는다고
생각해보면 답 나옴
그냥 웃러 넘기면 50%는 넘어 온거고
인상쓰면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슬쩍 넘겨야죠!
요즘 직장에서 후배 성희롱하다 짤렸다는 뉴스 자주나오던데 못봤냐? 그게 니가될수있어 정신차려
인격이 보이네
희망석인 격려가 역겹다더만
써노은 글은 시작부터 끝까지 더럽고 추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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