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세기전 멍청한 조센징들이 세상물정 좆도 모르고 사는 염색기술 부족한 백의의 민족이 있었습니다.
흥선대원군 새끼의 쇄국정책에서 보듯 세상물정은 우물안 개구리보다 못한 무능한 조상이지요.
거기다가 예나지금이나 당파에 좆같은 꼬투리 잡고, 없으면 일단 만들어 뿌리고 아니면 말고... 그게 지금에 와서는
빨간색 종자들입니다.
당시 쪽발이 새끼들도 전국시대 지나 내분을 밖으로 돌리려고 침략을 하게 됩니다. 농사나 짓고 투전이나
일삼던 조센징들은 좆도 몰랐지요. 쪽바리한테 개발릴줄은... (물론 기회도 있었으나 무능한 왕권이라 제대로
듣지도 않았음) 솔직히 쪽바리가 들어와서 수탈목적이기는 해도
다리 놓고, 건물짓고 철도놓고 근대화에 보탬이 된것도 있기는 있습니다. 당시 조센징들은 사진 찍으면 영혼 털린다고
생각할 정도로 좆무식했으니까요.
이게 좆같은 팩트입니다. 36년간 식민지 통치하에 국민의 대다수는 일본의 통치를 인정했습니다. 좆같은 일이지만...
그래서 '반역자'가 생기는 겁니다. 처음에는 조선독립 떠들다가도 나라의 앞날이 암울해 보이니까... 희망이 없으니까...
아마 그때 당신이 태어났으면 다들 같은 길을 갔을겁니다. 외세의 힘이 없으면 독립은 불가능한 현실이었으니까요.
이런 좆같은 팩트는 역사에서 안가르칩니다.
그때 쪽발이에 부역한 놈들이 좆선의 방씨 일가나 대기업 총수등...이른바 부역해서 돈 좀 있는 개종자들입니다.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먹고 살듯이... 대부분의 대기업 총수들의 할애비를 보면 일제시대 고위공뭔이거나 부역해서
돈벌은 신흥 부족입니다.
이런 씹종자들이 지금 우리나라를 다 휘어잡고 있어요. 이승만이 왜 개새끼냐면 이 개종자새끼 너무 할말이 많지만
이 새끼가 광복하고 친일파 종자들 척결을 안해서 그렇습니다. 그냥 단두대 천개정도 만들어서 전부 목 달아메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에 빨간색은 없었겠지요. 근데 이 색끼는 625전쟁나서 제일 먼저 도망갔어요. 좆같은 새끼지요.
그렇게 흘러흘러 2022년 대선을 코앞인데... 재수 좆나게 한 놈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재수해서라도 고시 합격한
것은 인정해야죠. 니들 대가리로 9년 공부해서 고시 패스 하겠나요? 못합니다. 공부는 유전입니다. 사교육에서
노력하면 된다고 해야 돈벌이가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재수생이 좆같은 소리 지껄이고 있어요. 다른건 말하기도 싫고...
내가 왜 이 빨간색이 싫으냐면 지들은 좆나 해 처먹고, 다른 사람 뭐 조금 한것은 대역죄인이라 합니다.
이런 개종자 호로새끼 곪은 난자에 좆비벼 똘똘이 목욕시키다가 쿠퍼액에 익사할 새끼들이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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