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뒤에서 웃음짓는 매식자들이 득실 득실...
25세의 나이에 나라를 위해 순국한 애국지사가 있는 반면
평생을 이나라 역사말살에 앞장서는 개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매식자들이 득실득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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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다시한번 나라를 잃고 싶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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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에 드리는 글
일본놈들이 이땅의 역사를 그토록 말살하고 싶어 하는 이유는 단한가지 뿐이다.
260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진 일본놈들이 이땅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역사를 그들보다 짧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단군을 신화로 만들어라’ 이것이 일본놈들의 역사왜곡의 지상과제이다.
그래야 일본보다 짧은 역사를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 한·중·일 삼국의 역사 비교 : 한국 9207년 > 중국 4215년 > 2670년
입에 거품을 물며 ‘단군신화론’을 역설하다 죽은 일제식민사학의 앞잡이
‘이병도, 신석호’나 그 제자 ***들은 일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개들에 불과하다.
그래서 대학으로 박물관으로 그 수괴들을 박아 놓는 것이다.
‘한인→한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는 이미 복원되었고,
‘마고(삼신)→궁희→황궁→수인→한인→한웅→단군’으로 이어지는 일만천년의 역사가 복원되려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역사복원의 기본이요,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아래지도는 1954년, 일본 길천 홍문관에서 발행한
‘정본 세계사 지도’ 속의 나오는 일본놈들이 건설코자 했던 ‘만주국 지도’입니다.
* 일본놈들이 그린 만주국 지도
이 땅을 일본놈들이 전비조달을 위해 1938년 유대인들에 넘기려 하였습니다.
그 계획 이름이 ‘복어계획’입니다.
숨가쁘게 진행되다가 1941년 12월 7일 일본의 美 진주만 공격으로 무산되고 맙니다.
하얼빈을 중심으로 유대국가를 건설하려 노력했던
2만 여명의 유대인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1948년 이스라엘이 건국됩니다.
* 당시 중외일보 등에 보도된 기사
하얼빈은 단제의 혼이 서린 고조선의 주 강역이자 영험한 중심지역이었습니다.
그 땅을 일본놈들이 유대인에 팔아먹으려 하였다는 아찔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한눈팔고 있다가는 언제 또 나라 잃는 서러움을 당할지 모릅니다.
주변에 있는 매식자들에 대한 감시를 게을리 하면 언제 또 당할지 모릅니다.
이미 국사교육 자체를 무산시킨 저들...그다음 수순은 무엇일까요?
무서운 음모가 지금도 진행중이니...일제 첩자들을 포획하여 모조리 처단하여야 합니다.
이땅이 일본놈들의 검은 그림자 천국과 *** 향기로 가득차는 것을
멍하니 지켜보거나 방치하면 절대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 복어계획
http://blog.daum.net/shanghaicrab/14872071
http://ko.wikipedia.org/wiki/%EB%B3%B5%EC%96%B4_%EA%B3%84%ED%9A%8D
* 추가 : 오래전에 올린글 요약 재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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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식자들을 처단하지 못한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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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을 맞이합니다.
* 친일파 처단 : 사형 없음, 체포 500명, 실형 12건(모조리 석방)
1948년 9월 ‘반민족행위처벌법’이 통과되어 친일 행위자 500여명을 체포했으나,
이중 실형판결이 내려진 것은 12건(5건은 집행유예),
유일하게 사형을 언도 받은 김덕기는 1950년 감형으로 풀려나고.
당시 실형으로 복역한 자들도 6·25전쟁 기간 동안 모두 석방됩니다.
친일매국한 개넘들을 단 한 OO도 처단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승만의 친일파 처단 반대 등 때문입니다.
* 프랑스의 사례 : 사형 6700여명, 체포 100만명
프랑스의 사례를 들어봅니다.
1944년, 나치협력자 100만명 체포 구금하고
이중 사형 6,763명, 유기징역 26,529명실시합니다.
비국민 판정 제도를 도입하여
95,000명에게 시민권 박탈, 선거권, 공직진출 등 권리를 박탈합니다.
다시는 나라팔아 먹는 짓에 나서지 못하게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광복후
친일매국 O넘들을 쇠O둥이로 때려 잡기는 커녕
오히려 그 자식의 자식이 즉 3대가 떵떵 거리고 살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그넘들이 친일매국, 일본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땅을 지배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친일매국하면 3대가 떵떵거리고 살고, 애국애족 독립운동하면 3대가 빌어먹고 살고...
윤봉길 의사의 외침이 생각나시는지요.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25세의 젊은 나이에
이나라 광복을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린 윤봉길 의사의 외침입니다.
*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 사내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는다.
* 윤의사는 고려때 여진 정벌에 큰 공을 세운 윤 관(尹瓘)장군의 27대손이다.
이나라 광복을 위해 노력한
광복투사의 후손들은 3대가 밥을 빌어먹는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일제 친일부역한 O넘들의 공작 탓입니다.
도대체 이런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있다는 말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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