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전기차 구매조건 환상적이긴하다 .
정부 + 지자체 지원금 =약 1,000만원 쯤되는데
재고차량 할인까지 더해져서 하마터면 살뻔했다
BUT
전기차는 현기차 수입차 (중국차 포함)발전단계 상 1세대인데
1세대 제품 구매 행위는 ?
과거 경험상 대체로 후회뿐이고 캐즘현상 으로
금전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100% 손해다 .
휴대폰과 비교해보자
1세대 카폰 300만원이나 했는데
기능 골때리고
무엇보다 무거워서 5분이상 통화하면 알통 생긴다
비용도 그시절 카폰 값 조금 보태면 차값이며
웬만한 중고차값보다 폰 한대값이 비쌀 정도
단 ,그시절 차에 카폰 있거나 이동중 전화하면
정부 고위직
재벌 2세
연예인 쯤 으로 봐주던 시절이다 .
따라서 전기차는 1.5세대 이후까지 기다렸다
2세대부터 구입하는게 현명하다 ~~ 고 보는데
어떤 전문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를
1.5세대라고 주장하기도 하더라 ㅎ
2세대부턴 첨단 기능들 다양해지고
리스크 줄어들면서
가격도 생산량 증가에 비례해서 착해질거라 예상한다
난 절대 안탈거야
중고차가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다는
아이오닉 초창기모델이 1세대
코나,니로 ev가 1.5세대
현재 히트펌프 모델들이 2세대.
윗댓글처럼 신형만 기다리면
평생 못삼.
먼저 사서 기름값 1년에 500~600씩
세이브 하면서 타는사람들이 위너.
제품이란건 불량이 있을수밖에 없음.
현기차도 급발진나고 비엠도 불나고
벤츠도 잔고장 있음.
심지어 아파트도 하자 있음.
그러나 자동차도 생활용품 중 하나인데 어쩌다가도 아닌 생활속에서
충전시간,충전소 등 인프라 불편도 크고 최소 인프라 불편과 리스크만큼은
어느정도 개선되는 시기를 2세대 환경중 하나라고 본다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2,000cc내외 하이브리카의 경우 주행 거리에 따라
다르겟지만 1년 1.5만 탄다면 전기차 차값 감안시 가성비도 나쁘지않다고 본다 .
하이브리드 연비운전시 여름철 25~32km까지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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