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 허위사실공표 음모로부터 살아남음.
2. 민주당 내에서 입지에 위기감을 느낀 이낙연을 주축으로 이재명을 몰아내야 한단 여론 형성. 그럼에도 당대표 당선.
3. 계속된 내부 분열 속에 국회 내에서 체포 동의안 가결. 하지만 구속영장 기각.
4. 가덕도에서 목에 횟칼로 암살 시도 당함. 하지만 옆을 지키던 류삼영 전 총경의 빠른 조치에 힘입어 결국 살아 남음.
5. 선거 기간 중에도 계속 되는 재판 출석 요구. 하지만 이화영이 진실된 증언을 내뱉으며 새로운 국면.
6. 공천 과정에서 수박들이 당을 뒤흔들고 탈당, 기자회견 러시를 이어갔지만 결국 자멸함.
그 어떤 억압과 압박 속에서도 살아남은 이재명 대표.
그런 생명력이 4월 10일에 끝날 거라 생각지 않습니다.
그래야만 하고요.
그러니 모두 한 마음으로 똘똘 뭉쳐서 투표, 독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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