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아주 엿 같습니다.
새벽에 국대 축구경기를 보다가 져버린 것에 열받아서 잠들고 일어난 아침의 기분이 하루 종일 듭니다.
졌잘싸의 거지 같은 기분 보다도 더 나쁜 완전 대패하고 난 느낌이 듭니다.
배신 때린 지역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동쪽에 강원, TK, PK는 진짜 답이 없네요.
서울도 몇 군데는 머리가 장식품이네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나 봅니다.
기분 정말 더럽네요.
기분이 아주 엿 같습니다.
새벽에 국대 축구경기를 보다가 져버린 것에 열받아서 잠들고 일어난 아침의 기분이 하루 종일 듭니다.
졌잘싸의 거지 같은 기분 보다도 더 나쁜 완전 대패하고 난 느낌이 듭니다.
배신 때린 지역 기억할 겁니다. 그리고 동쪽에 강원, TK, PK는 진짜 답이 없네요.
서울도 몇 군데는 머리가 장식품이네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나 봅니다.
기분 정말 더럽네요.
이해는 됩니다 그들에겐 그것이 옳다라고
여길 테니까요 부디 폭망하는 나라꼬라지에 식겁하는 경험들을 겪길 바랄뿐입니다
진건 아닌데 기분이 더러운...
나는 민주당이 무조건 졌다고 생각함..
199석이나 151석이나 뭐가 달라질까??
1당이 되었다고 자축하는 인간들 있다면 주둥이 박아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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