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04.14 일요일 베이징 하프 마라톤
중국 선수를 우승시켜 주려고 케냐 선수들이 일부러 속도를 내지 않음
중국 선수가 우승
4월 14일, 베이징 하프마라톤 현장에서 가짜 경기가 의심되어 대중의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영상에는 경기 막판 수백m에서 뒤처진 중국의 허제가 뒤로 물러났지만 외국인 선수 3명 중 누군가가 뒤돌아보며
역전이라며 동료에게 속도를 줄이라고 손사래를 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허제가 찰떡궁합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1초 차로 우승.
이 극적인 장면은 대중의 의혹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허제는 현재 중국 남자 마라톤 국가대표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자이며 남자 국가 기록 보유자입니다.
야 너무 티나자너....
뇌물 받은게 확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너무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애가 우승하면 2억씩 준대
다들 천천히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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