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인데 배차를 주고서는 2틀만에 다시 차를 뺏어 갔습니다
그리니깐 무슨말이냐면 제가 입사한지 1년 4개월정도 됩니다
그런데 기존에 타던차가 오래된차인데 그거로 근무하던중 이번에 제가 더좋은 차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뀐차로 2틀근무 하고 다시 출근하려고 근무표 보니 갑자기 본래 차로 바뀌어있어서 배차과장에게 전화를 하여 왜 차가 다시 바뀌었냐 물어보니 그이유가 정비에서 제가 차를 타면 이상해진다고 이런 터무니 없는말을 합니다 아니 차를 저혼자타서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첨부터 받은차가 90만이 넘은 차를 받았고 저(a조)는 쭉 그차를 타고 비조에서는 4명이나 거처갔는데 이게 말이되나요 차를 주었다 뺏는게 말이됩니까
미리 언질을 준것도 아니고 정말 화가 납니다
이게 정상인지 아님 제가 이상한건가요
혹시 인강 어떠셨나요?
근무여건 많이 힘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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