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SK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1기 구축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관리인력 포함 1만 2천명 정도 출퇴근을 하며 현장이 돌아가는데
가장 심각한게 교통 인프라입니다. 어느 현장이나 다 그렇겠지만 특히 원삼은
대중교통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다보니 출퇴근하는 근로자 대부분이 차량을 씁니다.
숙소를 잡아서 숙소에서 운영하는 차로 출퇴근하는 분도 있긴 합니다.
저번에 글을 올렸을때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싶다는 분이 몇분 있으셔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사람을 못 구해 지속적으로 구인광고를 내는 회사가 있고
구인광고 안내도 들어가려고 대기를 하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전자는 왜 지속적으로 사람을 구할까요?
급여가 적기 때문입니다. 그 먼 곳까지 기름 써가며 출퇴근하는데 받는 돈이 적으면 누가 그런 현장에서 일하겠습니까. 특히나 일을 하면서 주변 분들에게 얼마 받냐 물어보면
내가 이 일을 계속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결국 업체변경 줄여서 업변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합니다.
공수가 잘 나오는 회사를 찾아서 업변을 합니다. 공수가 많이 나오는 회사는 들어가려 하는 사람이 줄을 섰다고 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일을 해보면서 느낀게 나의 체력은 어느정도인가 입니다.
작년에 기흥에서 일할땐 장비화재감시자 일을 했는데 이게 노동강도가 그렇게 낮은 일이라는 걸
여기 원삼 와서 깨달았습니다.
내 체력에 맞는 일을 찾아서 오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수가 많이 나오는 회사
한마디로 나를 갈아넣을 수 있는 회사를 찾는 겁니다.
공수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집에가서 쉬는 시간은 줄어듭니다.
교통 일을 할 때
새벽2시반에 일어나 출근해서 집에 돌아와 10시에 잠드는 생활을 2달 정도 해보니
오래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공수가 많이 나오는 일을 다들 열심히 찾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더 벌고 싶은거죠.
가족을 위해 더 노력하는 내일을 꿈꾸어봅니다.




































건강하세요
돈을 많이 벌면서 10년안에 쇼부쳐서 종잣돈을 가지고 떠날것이냐?
(이러면 떠돌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직업을 변경해서 돈벌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겄이냐???
(이럴거면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투잡으로 커버하는게 좋습니다.)
바쁠때 조출야간 2.5공수 57만5천원 일비 2만 5천이면 59만원이네요 26받을때는 연장 주2회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몸땡이가 피곤하면 통장이 웃는다 !
통장이웃으면 내 삶은 없어진다 !
돈을 많이 벌면서 10년안에 쇼부쳐서 종잣돈을 가지고 떠날것이냐?
(이러면 떠돌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직업을 변경해서 돈벌면서 가족들과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겄이냐???
(이럴거면 체력이 허락하는 선에서 투잡으로 커버하는게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ㅠ.ㅠ
대충 문맥을 유추해 보니 근무 일수, 일할 수 있는 근무 일을 말하는 것 같은데...
특히 노가다판에 일본어 섞인 근본 없는 용어들이 많더군요. 자기들끼리는 전문가끼리 전문용어처럼 쓰는것 처럼 말하는 거 보면... 왜 이러는 걸까요?
네이버에 검색이라도 하고 글 올리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올해죽쒔지만 내년부터 수주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아산탕정도 금조공 바람 살살 불고있습니다~
어쭙잔케 베우지말고 한분야에 있어서
일을 할때 막힘 없이 할수있을 정도까지!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그땐 돈 쫓아가는게
아니라 돈이 따라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