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포항제철지곡초 교사 A씨는 2020년 5학년이던 제자 B군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A씨는 B군이 1학년일 때 담임이었고 당시에는 B군의 담임을 맡지는 않았다.
B군의 어머니가 50대 중반에 전업주부에서 하루아침에 가장이 돼 식당 서빙이나 환경미화 기간제 일자리를 전전한다는 소식을 들은 A씨는 2020년부터 B군 어머니에게 현재까지 7년째 매달 15만원을 보냈다.
면목이 없다며 사양하는 B군 어머니에게 A씨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 달라는 부탁과 함께 "B군에게 밥 한 끼, 빵 한조각이라도 사주고 싶다. 내가 돈을 버니 B군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보내주고 싶다"고 말했다.
B군 어머니는 가슴 깊이 고마움을 묻어두던 중 올해 3월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게 되자 비로소 포스코교육재단에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그는 "밤마다 천장을 보며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으로 눈물을 적셨습니다. 일가친척도 못 해주는 일을 해 주셨습니다. 대나무 숲에 가서라도 A 선생님의 제자 사랑을 외치고 싶습니다"고 편지에 썼다.
뒤늦게 이 사연을 알게 된 포스코교육재단은 스승의날을 맞아 최근 A 교사에게 이사장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A씨는 표창받은 뒤에도 자신의 이름과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한사코 거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077487?sid=102





































훌륭한 선생님들 많은 학교입니다.
포스텍 또는 포스코에 다니는 아재의 마누라인, 지초맘들 치맛바람과 텃세는 더 많은 학교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음생에는 만수르 되십시오
그 복을 또 누군가에게 나눠주시겠죠
그건 그때가서 하실일이고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선생들빼고
내생각에 월급의 절반정도 되는 금액정도의
노트를 시험성정 괜찮은학생들에게
계속 나눠주셧던선샘님께서 계셧엇지
죄송합니다 선생님 이렀게까지밖에 못커서 ㅜㅜ
사실 그런 분들은 화풀이가 아니라 정말 잘되라고 때리는거 ... 어릴때도 그건 느낄수 있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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