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기 없는 아파트입니다.
금요일 밤10시 귀가해서 주차를 마친 뒤 다음날 점심때 외출하려고 보니 이런 테러를 당해있었습니다.
강하게 충동한 건 아닌 모양인지 블박에 녹화는 되어 있지 않더군요.
옆차가 차를 빼면서 지그시 문지르고 나간 모양입니다.
(사진 속 옆차는 빈자리에 금방 주차한 차량입니다)
이렇게 긁을 정도면 분명 옆차 운전자는 바로 알았을탠데 그냥 가버린 것이 괘씸합니다... 같은 주민일 것 같은데...
밤10시 주차할 때 옆에 차가 뭐였는지 블박으로 확인은 했습니다
오래된 소나타 같은데 번호판은 담기지 않았네요.
맞는거 같죠..?
꿈에서도 어떤 차인지 찾는 꿈 꾸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검색해서 찾아봤습니다ㅠㅠ
그래도 단지내 cctv에 제 차와 옆차가 잘 찍히는 구도여서 경찰의 수사에 기대를 하고 신고 넣었습니다.
경찰이 왔는데 주말이라 당장 할 수 있는건 없고 자신들은 평일되면 수사팀이 배정돼서 그때에나 cctv 확인하고 수사 하겠다 하네요.
이럴때는 그냥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건가요?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 상황이 참 답답하고 스트레스네요ㅠㅠ
화창한 일요일
제가 대신 액땜했으니 보배형님들은 행복하고 무탈한 하루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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