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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개명 전 최순실)의 사면을 건의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 전 주필은 15일 채널A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정 전 주필과 함께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도 참석했다.
정 전 주필은 "최서원 씨가 10년째 감옥에 있다"며 "너무 궁박한 처지고 그래서 사면 얘기를 저희가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그렇습니까?''고 깜짝 놀라서 들었다"며 "뭐 어떻게 하겠다. 이런 얘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당장 그 자리에서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을 것"이라며 "그렇게나 (오래) 됐군요. 이런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주필은 최 씨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도 있었지만, 돈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딸인 정유라 씨도 고전하고 있는 그런 형편"이라며 "개인 생활은 가능하게 해 주는 게 맞지 않나, 이런 얘기들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서원 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로, 2016년 10월 31일 긴급 체포된 이후 구속기소 됐다. 이화여대 부정 입학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3년, 직권남용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징역 18년과 벌금 200억 원, 추징금 약 63억 원을 선고받아 총 징역 21년형이 확정됐다.
최 씨의 당초 만기 출소일은 2037년 10월 31일이었으나, 수술 등으로 인해 세 차례 형 집행이 정지되면서 형기는 총 14주 연장됐다.




































곧 거늬 들어 갈텐데 군기 잡고 머리끄댕이 잡아서 부채춤 시원하게 춰야지.
최순실이 최은순을 알수도 있음. 사면 조건으로 써먹는 방법도 있을수 있고
박근혜 돈으로 자기 언니가 가져간거만 몇천억이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순실도 몇조라고 얘기들었습니다.
절대 돈 없는 애들아닙니다.
그걸 숨겨놓아서 바로 가용하기 애매해서 그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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