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가 진짜 개살발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월세가 싸서 인심이 진짜 좋았던 거고..
지금은 보통 월 1천만원 내외(평수에 따라다르겠지만)
월 1천만원 손님많으면 주방 요리사 + 서빙 2명 기본 월1천 추가...
기본적으로 고정비만 2천만원 나가버리니
요리 1만원 기준잡고 기본적으로 100그릇이상 (원가기준율생각했을때)
30일을 팔아야 본전치기이고
하루에 300그릇은 팔아야 그나마 일반 직장인만큼 벌겠네요.
300그릇이 말이 300그릇이지.. 온몸 갈아서 만들어야 합니다.
재료 손질해놔야지. 밑반찬 만들어야지. 손님 오면 계속 서빙해야되지
특히나 점심 저녁에 심하게 몰릴텐데.. 사람 죽습니다 진심..
이짓거리를 30일동안 쉬지도 않고 해야하는데
제가 성수동 근처 사는데 이근처 산지 진짜 오래됬거든요.
올 때만해도 밤만 되면 못돌아다니는 분위기 우범지대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 핫플이 되어버려서
아주그냥 물가가... 미친듯이 올라서 피곤합니다 진짜;;
그냥 거리가 유명해진다 -> 월세 오른다 -> 음식퀄낮아지고 비싸진다
공식이 그냥 반복되는 듯요.
결국엔 건물주만 돈버는 엔딩...
제일 좋은 것은 동네 맛집 몆군대 뚫어놓고 다니는게 가장 속편한듯
하 맞다.... 내가 사는 곳이 대한민국 제일 핫플지역 근처라는게 함정...
그나마 인심 좋은 곳은 건물주;;; 에라이




































돈 더벌려고 깝치는거 돈으로 죽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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