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구수하고 달달한 맛에 먹어왔습니다.
처음 커피를 믹스 커피로 시작해서
여태까지 제가 마신 커피는
맥심 노랭이 모카 골드에서 시작해서
맥심 주황색 슈프림 골드로 넘어갔다가
당이 신경쓰이기 시작하면서 맥심 제로슈거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다가 대체당도 별로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처음으로 아메리카노를 한 번 먹어볼까 해서
맥널티 아메리카노 스위트 파우치를 시켜먹었었는데
약간 달고 들척지근한 맛이 저한텐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시도한 것이
이디야 커피랩 아메리카노 1리터였는데,
달지 않고 씁쓸한데 가벼운 맛이 마음에 드네요.
입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그게 제일 좋네요.
마흔 넘어서 아메리카노의 맛을 알게 되다니.
앞으로는 한동안은 이 걸 계속 마실 것 같아요.
그다지 비싸지도 않고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바로 따라 마시면 돼서
되게 편하네요.
광고글은 아니고
그냥 맛있어서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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