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현대에서 대북사업하며 북한 출장을 자주 다녔습니다.
평양과 개성 그리고 특히 금강산에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금강산은 사실 북한 입장에서 오지입니다.
현대 때문에 관료와 군인들이 급파되었는데
금강산 고성항(장전항)은 북한에서도 고성군입니다.
남한의 고성군과 같으며 둘로 쪼개진거 뿐입니다.
금강산에서도 실세는 토박이가 아니라 직급이 낮아도 평양 출신입니다.
안내원 동무와 군인 한명이 항상 절 따라다닙니다.
오후 늦은 시간엔 아이들이 하교하며 논두렁 길에서 장난을 칩니다.
마을 깊숙히 가면 동네 어르신이 감나무에서 감을 따서 먹어보라고 합니다.
몇일전 PD수첩 "끝없는 전쟁" 북한군 포로 아이들 2명을 보며
우리와 다를바 없다고 다시 느낍니다.
대화중 단어 선택은 오히려 우리 아이들보다 우수한거 같습니다.
같은 언어에 같은 문자에 대화가 충분히 통하는데.....
씁쓸합니다.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그의 잘못이라는 생각을 못해서,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북한을 탈출하면서도 정일이 정은이
나쁘다는 생각을 못한다고,
이성이 `뇌가 작동되지 않는 것임
하나원에서 탈북자끼리 엄청 싸운다 함,,,,서로에게
종간나 등의 온갖욕설 퍼대면서
탈북한지10년정도 되어야 겨우 남한사회에 적응한다고 함 완전히
머리와 정신이 굳은 상태라는것
위의 저 포로들, 포로 입장이어서 온순해 보이지만 정은이 지령이 내리면
남북이 대결 하게 되면 정은이를 위해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용맹스럽고 잔혹하게
남조선인을 난자질 할것임 그렇게 하도록 평생을 교육 받아 왔으니까
남쪽에도 사악한 사람들 많듯이
북에도 착한 사람들 많습니다.
빨갱이라 낙인 던는 시절은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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