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이다.
설날 세배돈으로 10살 손자와 8살 손녀에게
100딸라씩 주었단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손자, 손녀가 간밤 환율 체크부터 한단다.
물론 경제를 일찍 배우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 성적과 어른들 연봉과 주가가 어떻고
주택 시세는 대출은 ...
이재명 지지율이 몇% 이고 국힘은 몇%이고
모든게 숫자와 랭킹으로 점철되는 세상이
너무 각박하고 겁나서 불편하고 겁난단다.\
이러다 부모 가치, 자식 가치, 친구 가치조차
숫자화하는 세상이 올까 두렵다.
따지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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