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체포된 중국 국적인 범죄자가 '태극기 모자'를 착용한 채 현지 경찰에 연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태국 경찰은 M16 소총과 수류탄, C4 폭탄 등 불법 무기를 보관해 온 30대 중국인 남성을 최근 체포하고 주거지에서 대량의 무기를 압수했다.
용의자는 장기 비자로 2년간 태국 파타야에 거주하며 총기와 탄약 등 무기와 군용 장비를 불법으로 보관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8일 용의자가 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차 안에 있던 무기가 발견되면서 이러한 범행이 발각됐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