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는
표본을 어떻게 선정하는가
질문을 어떻게 구성하는가 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공정성을 증명할 기준 같은 게 없다는 겁니다
명태균 같은 사람이 판을 칠 수 있는 게
우리나라 여론조사의 현실이죠
갤럽이나 리얼미터 같은 경우만 봐도
신뢰도는 상당히 떨어진다고 봅니다
기존 여론조사 기관 중에는 그나마
한국리서치가 표본추출이나 설문구성에서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무래도 한국일보쪽 계열이다 보니
보수적인 색채가 강한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신규 여론조사 기관 중에는
표본추출 설문구성에서
꽃이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봅니다
하지만 꽃의 경우에는
진보계층이 적극응답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경남 경북 대구 부산의 경우에는
실제보다 진보주자의 지지율이 높게 나옵니다
여론조사는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이 쓰입니다
고성국이 공정을 통해서 했던 여론조사가
대표적인 예죠
보는 눈이 없다면
여론조사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순대 41% 득표에 너무 충격받아서요.
꽃의 경우에는 김문수 지지율이 낮게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편향성 때문이죠
한국리서치를 보면 선거에 가까워질수록 보수가 결집하는 추세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지자 성향상 선거일이 가까워질수록 보수결집 양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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