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언론에서 삼성 사람들 머리 좋고 기술 좋다고 치켜세워주니까 진짜 그런 줄 아시는 분들 많죠? 근데 그 화려한 껍데기 한 꺼풀만 벗겨내고 내면을 들여다보면 실체는 완전히 틀립니다.
물론 그 거대한 조직 안에서 안 그러신 양심적인 분들도 극소수 있겠지만, 제가 겪고 아는 진실은 진짜 치가 떨립니다.
얘네들 일하는 방식이 뭔지 아십니까?
처음에 문제 터지거나 새로운 거 할 때 지들이 이래저래 해보라고 밑에다가 툭 던집니다. 그러다가 결국 지들 뜻대로 결과 안 좋고 일정 촉박해지면 어떻게 나오는지 아세요? 언제까지 무조건 되도록 결과만 가져오라고 앞면 몰수하고 하청에 다 시켜버립니다. 완전 나 몰라라 발 빼는 거죠.
그럼 하청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위에서 까라면 까야 하는 을의 처지라, 밑에 직원들이 야근을 하든 밤을 새우든 상관도 안 하고 숨도 못 쉬게끔 스트레스를 쥐어짭니다.
협력사 직원들 진짜 피가 마르는 심정으로 온갖 테스트 다 거쳐 가면서 밤새워 구릅니다. 그렇게 몸 갈아 넣어서 "그나마 이게 제일 좋습니다" 하고 데이터 만들어서 삼성에 결과 갖다 바치잖아요?
그럼 지들이 한 건 아무것도 없으면서, 그 안에서 가장 결과 좋은 꿀물만 쏙 빼 가져갑니다. 그걸로 지들이 다 한 것처럼 임원 보고 올리고 진급 잔치 벌이는 겁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진짜 악질인 건, 한 하청업체가 밤샘하며 독기 품고 만들어낸 패를 가지고 "이게 좋다" 싶으니까, 그걸 다른 하청업체들한테 '수평 전개'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홀라당 뿌려버립니다. 남의 기술, 남의 노하우를 지들 마음대로 돌려 쓰는 거죠.
이게 지금 하청이 삼성과 공생한다는 대기업 상생의 현실이고 실체입니다.



































타 걸배이 ㄹ 배창쉬 더욱더 터트려야
이공계 부흥 따위는 영원히 없음
좌파들은 뭐하노 무상의료 추진 안하고? 세상 어느 사회주의 국가가 돈내고 진료받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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