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은 지난달 국가정보원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조태용 전 국정원장이 내란에 관여했는지
수사하기 위해섭니다.
[김지미/2차 종합 특검보 :
지난달에 국정원 전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관계자 40여명을 조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12.3계엄 직후 국정원이
카운터파트너인 미국 정보기관 CIA에
계엄 옹호 메시지를 전달한 단서를
발견했습니다.
앞서 특검은 계엄 직후 국가안보실이 외교부를
움직여 트럼프 당선인과 우방국에 메시지를
전달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트럼프의 철학을 지지한다"는 메시지엔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해 대한민국을 운영하려 노력해 왔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종북좌파와 반미주의에 대항한다"
"계엄은 헌법 테두리 내에서 정치적 시위,
폴리티컬 데몬스트레이션을 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정원이 전달한 메시지도 이와 거의 유사한
내용입니다.
당시 국가안보실 직원은 김태효 당시 안보실
1차장이 이같은 내용을 불러줬다고
특검에 진술했습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를 통한 공식외교라인,
국정원 정보라인까지 총동원해 미국의
사전 승인을 받지 못한 계엄을 정당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한 겁니다.
최근 법원도 외신에 대한 허위 공보의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윤성식/서울고법 부장판사 (지난 4월 29일) :
잘못된 정보를 외신에 제공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신인도 및
국민의 알 권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특검은 외신에 대한 허위공보처럼 국정원을
통한 메시지 전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개입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진짜 판사 시키면 아무나 해도 될 듯 굳이 그 큰 돈 줘가면서 할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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