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 부모님이 결혼해서
다음해 누나가 태어났고 2년뒤 제가 태어났네요
누나는 어려서부터 착실했고
중학생땐 전교4등, 고등학생땐 전교1등까지 했습니다
원하던 간호학과를 졸업후 잠실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다
결혼후 자식 둘 낳고 살고 있네요
전 97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평생 집에서 쓰레기 취급이나 당하며 살았네요
운전면허도 만24세에 따고 독립도 만25세에 했으니
보통 사람보다 많이 늦었지요
막노동,버스기사 등등을 거쳐 지금은
트럭 한대로 먹고 살고 있고 대한항공 부기장만큼은 벌게 되었네요
간호사, 간호조무사
주변에서 조무사 추천한거 보면
인생 적당히 살지 왜 사서 고생하냐는 듯한 식이네요.
종합병원 입원해보면 딱 눈에 보인다.
누가 간호사고, 간호조무사며, 누가 실습생인지
딱봐도 어떤 사람은 의료인이란 느낌이고, 어떤 사람은 그냥 노동자라는 느낌이 있다.
급 나누기 좋아하시나봐요?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조무사도 실습생도 필요한 인원이구요.
의료인만 있고 노동자는 없으면 병원이 굴러가겠어요?
적당히 살면 어때요? 열심히 살지 말란 뜻은 아니나 모두가 죽어라 열심히 살아야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병드는거에요 우리사회가.
벽에 부딪힐때마다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벽에 부딪힐때마다 보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경험을 하였기에 저 말의 의미를 깨우쳤겠죠.
그 사람 인생의 타이밍에 알맞은 조언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조언을 해줄수 있는 사람을 만난것은 이분의 복이고요.
박수 짝짝짝
다음해 누나가 태어났고 2년뒤 제가 태어났네요
누나는 어려서부터 착실했고
중학생땐 전교4등, 고등학생땐 전교1등까지 했습니다
원하던 간호학과를 졸업후 잠실 아산병원에서 근무하다
결혼후 자식 둘 낳고 살고 있네요
전 97년 다니던 학교를 자퇴하고
평생 집에서 쓰레기 취급이나 당하며 살았네요
운전면허도 만24세에 따고 독립도 만25세에 했으니
보통 사람보다 많이 늦었지요
막노동,버스기사 등등을 거쳐 지금은
트럭 한대로 먹고 살고 있고 대한항공 부기장만큼은 벌게 되었네요
주변에서 조무사 추천한거 보면
인생 적당히 살지 왜 사서 고생하냐는 듯한 식이네요.
종합병원 입원해보면 딱 눈에 보인다.
누가 간호사고, 간호조무사며, 누가 실습생인지
딱봐도 어떤 사람은 의료인이란 느낌이고, 어떤 사람은 그냥 노동자라는 느낌이 있다.
모두 소중한 사람입니다.
조무사도 실습생도 필요한 인원이구요.
의료인만 있고 노동자는 없으면 병원이 굴러가겠어요?
적당히 살면 어때요? 열심히 살지 말란 뜻은 아니나 모두가 죽어라 열심히 살아야 행복한건 아니잖아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병드는거에요 우리사회가.
결코 이 분은 헛되이 살지 않았어요.
좋은 20대를 살아오셨습니다.
지금 간호사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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