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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치도 못한 일들이 자꾸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시어머님이 절실한 불교종교를 갖고계십니다
연 초에 꼭 가시는데
24.10월 교제시작후 24.12월 동거시작때
- LH 대기순번이 멀었는데 사귀고난후 24년 11월 당첨
위와 동일기간
계약직 2년 근무후 정규직 전환시점
- 경쟁자가 많았음에도 정규직전환 성공
으로 제가 굴러온 복덩이라 하셨습니다
25년도 운세엔 전 남친이 9수라 결혼 극구반대이셨으나, 허락을 하셨고 26년도 운세엔 승진운이 있다고 전달주셨습니다
정규징 전환이 얼마되지 않은 시점이라 기대안하고 진행중에
1탄에 나온 시기중 하나인 파혼통보할때 전 남친이 3번에 걸쳐 같은 꿈을 꾸었다 했습니다
-비즈드레스를 입은 제가 옆에 있었고 행진마친후 옆을 보니 다른여자가 본인 옆에 있더랍니다
-현재 살았던 아파트 구조가 아닌 다른 아파트 구조의 배경으로 어린 아들이 본인 손을 잡았고 그 아들이 저를 닮았답니다
본인 교통사고나기 2주전 꿈에서 교통사고를 보았고 2차사고까지 보았지만, 실제론 단독사고가 났습니다
정말 제가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구요 예지몽이래요
저희 이혼할거같으니 혹은 지가 바람필거같으니 떠나라고 말한거라하더라구요
그 주에 철학관1곳 신점2곳 갔습니다
굿 or 신내림해야한다며 믿지않았고
제 사주엔 상대가 나쁘지 않은 궁합, 오히려 상대사주엔 천생연분이더군요
니가 그렇게 믿는 사주보고 너랑 나랑은 결혼할 팔자라는데 어칼래 라고 물어보니 꿈을 믿는다네요
아마 이제부터 꾸는 꿈에 그여자가 안나오면 바람유지할지 궁금하네요 문득
사실 제가 1탄 글을 길게 쓰려한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길었습니다
현재 제 심리는 패죽이고싶어요 환승연애를 겪는것같습니다
문득 sns에 나오는 막장드라마가 제얘기일줄 몰랐구요
미련 - 마이너스입니다 전혀 없어요
다만 죽을듯이 후회하고 만들고 싶구요
너무 화가나서 미칠것같아요
지역공개 다른글보니 되는것같아요
충남입니다 집도 회사도



































시시비비 가려봤자 결국 혼인신고 안한 동거 상태이시고 기간도 짧아 암것도 남는 것도 없어요.
그냥 연애하고 동거상태로 결혼 준비하다 깨진거 그뿐입니다.
이렇게 깨짐으로서 돈 문제가 있다면 소송을 이용하시고요.
그냥 남자가 쳐죽 놈이고 나는 피해자라는 말이 듣고 싶으신 거에요?
옆애서 보면 결혼 준비하다 깨진 남녀치정사 그정도인데 감정 추스리시고 보내고 새출발하셔요.
이미 맘 떠난 사람 붙잡는다고 돌아오진 않더라구요.
내 흑역사만 만들어질 뿐이고 더 진절머리나 하니까요.
떠난놈 생각해봤자 시간이 아까우니 내게 도움이 될 일을 찾아 몰두해봐요.
아직 젊은신데..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힘내세요...
저 같은 사람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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