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레즈인거 같아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한번 써봅니다.
다른사람들 사연만 보면서 이런넘들, 이런년들이 있구나 하면서 혀만 내둘렀었는데
제가 직접 이런글을 쓸지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글쓰면서 아직도 부들부들 손발이 떨린다는 분의 글 보면서도 설마 손발까지 떨리면서 글을 쓰나
솔직히 "손발이 떨릴 정도면 글을 쓸수나 있었겠어 " 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제가 직접 글을 쓰기 시작하니 겪었던 그생각이 나면서 진짜 손발이 떨리기 시작합니다.
와....진짜..
저한테는 진짜 모델 몸매 뺨치는 3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보배님들이 레이싱모델 게시판에 올리는 그런 모델 정도? 아니 그보다는 "후방주의" 라고 올리는
그런 사진의 뒷모습의 몸매 정도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실화입니다.)
청바지 스키니로 입고 뒤에서 보면 진짜 "아우" 감탄사가 나올정도 입니다.
얼굴은 뭐 그냥 매력있게? 생긴정도의 여자이고 성격은 좀 털털하면서 어찌보면 남자다운? 그런성격의
여자입니다. 저랑 직장생활하면서 만났던 여자이고, 저보다 3살 어려서 저한테 맨날 "형아,형아"하면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다가 사귀게 된
털털한 여자입니다. 바로 이성격 때문에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는 성격이 털털하고 약간 남자다운 모습이 있습니다. 자취방에 살때도 제가 못가는 전등을
자기가 "야 나와" 하고 자기가 직접 갈기도 하고, 심지어 지나가다 큰 개가 달려들어도 같이 달라드는
그런 성격인데 성격이 좋다 보니 주변에 이성, 동성,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랑 사귀면서 2년정도는 저도 별다른 점 못느끼면서 살았습니다.
남들처럼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고, 술먹고, 응응응..... 도 많이 하고,,,,,, 부끄럽네요 ㅎ
그런데 2년정도 지난시점 이었나, 한번은 친구들 모임이 있다고 나갔습니다.
그날 새벽1시쯤 연락을 했었는데 굉장히 술에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술 많이 취해 있었어도 뭐 저도 한번씩 봤던 친구들이고 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부분 다들 동성친구들이라
큰 걱정 없이 잠이 들었죠.. 근데 다음날 아침에 잘들어 갔는지 전화 해보는데
다른 여자가 받는겁니다. 목소리를 제가 알만한 여자였습니다.
제 여자친구중에 가장 얼굴이 예쁘고 피부가 진짜 뽀애서 와 진짜 한번 더럽혀?보고 싶은 그런 친구여자 였습니다.
같이 술먹다가도 진짜 애가 만약 응응을 한다면 어떤 표정이 나올까? 막 그렇게 궁금한 진짜 예쁘게 생긴 친구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다고 자기가 받아서는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둘이 모텔에서 그냥 잤다고 하더군요
아 그러냐고 저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알았다고 일어나면 전화해 달라고 하고 말았습니다.
머 남자끼리고 집 멀면 술먹고 자고 다음날 오곤 하잔아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헬스장 가려고 딱 집에서 나와서 음악을 들으려고 딱 휴대폰을 켰는데 아까 통화하던 상태로
그대로 인겁니다. 저는 끊은줄 알았는데 전화가 종료 안된 상태였던 겁니다.
그래서 아직 안끊겼나.. 하고 끊으려는데 전화기 안에서 약간 신음소리? 비슷한 소리가 흘러 나오는겁니다.
신음소리가 약간 남자랑 여자랑 탁탁탁 할때 나는 그런 큰 신음소리 말고 ,
아주 차분하고, 조용하게, 한숨이 크게 하~아 ~ 나오는 그런 신음소리가 나오는겁니다.
그렇게 한 10초 정도 듣다가 그냥 끊었습니다.
그냥 여자들끼리 모텔에서 나오는 성인방송 보거나, 아니면 신음소리가 크지 않았기에 옆방에서 나오는소리
정도로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제가 멍청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보배님들도 그냥 상황이 저정도면 아마 저처럼 그냥 넘겼을겁니다.
그날이후, 여자친구가 좀 이상해 졌습니다.
저랑 만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고, 연락이라든지 카톡같은게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저랑 잠자리를 할때
뭐라 그래야 되나, 좀 안느낀다고 해야하나? 혀를 좀 안쓴다고 해야하나? 게시판이라 대충 알아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암튼 그렇게 되니 저는 "딴남자 생겼나?" 이렇게 생각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몰래 휴대폰도 훔쳐 보고 그랬는데 전혀 의심될만한 정황이 안보였습니다.
한가지 그때는 심각하게 생각 안했지만, 그때 그 모텔에서 함께 잤던 그 예쁘게 생긴 친구를
만난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본집이 경북이라 자취를 하는데 특히 그친구가
자취방에 놀러 온다는 얘기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비가 엄청 많이 오는날인데 그친구가 또 놀러 온다고 하길래 저는 그래 잘 놀으라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도 촉이 좀 있나 봅니다. 느낌이 이상해서 여자친구 자취 방으로 연락 없이 몰래 갔습니다.
가는데 혹시나 남자랑 있으면 어떡하나, 헤어져야 하나, 아님 한번 봐주고 말까,, 별의별 생각이 다들면서
되게 긴장이 되더군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를 누르고, 긴장을 많이 했는지 손바닥에 땀이 많더군요....
손바닥에 땀을 츄리닝바지에 문질러서 닦고 거울을 한번 봤더니 벌써 여자친구 방 문앞이더군요
차마 제가 초인종을 누를 자신이 없어서 일단 문에 귀를 대고 있었습니다.
진짜 심장이 두근두근 대는 소리가 진짜 크더군요.... 문에 귀를 대니깐 여자친구 웃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털털해서 웃는소리도 크거든요.
여자친구 말소리가 들리는데 "왜케 너 귀엽냐, 그만 수줍어 해라" 이런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도 다행이었던건 남자소리는 안들리고, 그 예쁜 친구 웃음소리가 들리 더군요..
다행이 다행이아니었는데 .....
그러더니 서로 간지럼을 태우는지 꺄르르.. 꺄르르.. 하더군요..
그러다가 여자친구가 " 자기는 어디어디가 좋다.. 입술보다는 혀가.. 어쩌고 저쩌고... "
" 너는 어디가 좋냐?" 왜 말해봐라" 뭐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약간 좀 느낌이 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앞집에서 사람이 나와서 깜짝 놀라서 바로 계단으로 내려와서 와버렸습니다. 다시 못올라 가겠더군요.. 가면서 별의별 생각이 또 다들었습니다.
전혀 그런쪽의 느낌을 못받았었는데 ,,모텔에서 통화 소리고 생각이 나고,
여러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놈의 오지랖이 먼저 나오더군요....
"둘이 뭘 한것도 아니었고 단지 대화였었다, 여자들끼리 그런 얘기할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드니깐 뭔가 증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을 찍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증거를 잡아야 겠다 생각도 있었지만,
더 솔직히 말하면 예쁘게 생긴 친구가 더 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나만 쓰레기인가.......)
그래서 여자친구집에 놀러간날 샤워하는 틈을 타서 책장 사이에다가 몰카 작은거를 설치했습니다.
요즘 진짜 작은것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예쁜친구 놀러왔다고 한 다음날 바로 가서 몰카를 몰래 다시 가져왔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메모리카드 리더기에 꽂고 영상을 찾았습니다 모션 감지액션인가라서 영상은 몇개 안됐습니다. 첫번째 영상은 그냥 사들고온 과일놓고, 씻고 하는 그런 모습
두번째에 재생을 눌렀더니 둘이 과일을 먹는 모습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여자친구가 바나나를 들더니 뭐라뭐라 하는겁니다. (잡음이 심해서..)
여자친구 친구는 웃기만 하고,, 제여자친구가 바나나를 들고 서랍장으로 가더라구요..
저랑 관계할때 맨날 거기서 콘돔을 꺼내거든요..
서랍장을 딱 열더니....
사실 제가 야설작가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저건 약하게 쓴거고 더 야하게 쓸수 있는데 긴장감은 어떠신지 평가좀...
평가 좋으면 또 올려볼게요 ㅋㅋㅋ




































모델이나 할법한 애가 뭔 레즈라고 ㅋ
모델뺨치기전까진 그럿저럭 괜찮아보여서 별 2개반 드립니다
가독성을 위해서 줄을 한칸씩 띄우고 작성하세요
세번째 줄까지 읽고 눈아파서 관뒀습니다
제 점수는요 ~~~~ 중화반점 ~~
뻔한결과..
공감도 안되고 그런갑다하고 읽었는데
시간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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