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타고 다니던 차를 중고로 판매하고, 해당 딜러(?)로부터 협박을 실시간으로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차 관련해서는 보배드림에 전문가분들이 많으시다고 들어서 급하게 가입해서 손 떨면서 글 적고 있어요.ㅜㅜ
계약서상 80만원으로 판매하기로 했고, 40만원 우선 받고, 오늘오전 차 가지러 오신분(이분은 차만 이동 시켜주시는 분..) 께 차 넘겨드렸어요.
나머지 40만원은 딜러가 차 인도 받은 후 확인후 입금해주신다고했고요.
그래서 차는 이미 그쪽으로 넘어가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에게 해당 차량이 침수차량이다. 못판다. 차 도로 가져가라. 라고 하면서
제가 있는 지역에서 정말 멀리 떨어진 곳 주소를 보내시네요.
물론 해당 차량은 침수된 이력 전혀 없고, 깨끗합니다 ..
그리고 선입금되었던 40만원을 입금하라고 합니다..
저는 차 가져갔던 저희 지역으로 다시 가져오면 입금해드린다고 했고요..
주정차과태료나와도 본인은 책임없다. ~ 이러면서 계속 협박하시네요..
이런 경우 제가 가지러 가야할까요..
경찰에 신고해도 될까요..
--추가--
안녕하세요 게시글 처음써보다보니 누락된 내용이 많았네요.
차는 sm5이고,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폐차 시 55만원이었는데, 돈 80만원이 뭔지.. 그거 조금 더 받겠다고 욕심부리다가 이렇게 되었나봐요..ㅠㅜㅠ
현재 제 핸드폰은 아이폰이여서 녹음기능이 없습니다..
해당 딜러도 그걸 알고, 전화로는 침수흔적있네요! 막 화내시다가
문자로는 '제가 언제침수 됐다고 했습니까? 저 이거 못사니까 가져가세요'
이러면서 말을 다시 바꿨어요..
급하게 주변 지인들한테도 물어봤지만 비슷한 경험있던 사람이 없어서 대응할 방법이 없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다르지만.. 그냥 제가 가지러 갈까? 도 생각해봤는데 혹시 혼자 갔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그리고 저희집에서 가져간 그 차 그대로일 거라는 확신도 안드네요(부품 100%로 빼돌렸을거라고들해요..)
경찰 신고가 답일까요? 아니면 그대로 무시해도 될지요..




































상태가 안좋은 상태였음 폐차가 답인데요...
침수라고 주장 하는 사진이라도 받아서 올리 보세욤
인생 경험 했다 치고 손실 보시더라도 마무리나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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