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지 채 일주일도 안 돼 아우디 누볼라리 프로토타입이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보이는 이 슈퍼카의 비밀은 간단하다. R8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플랫폼을 공유했듯, 누볼라리는 람보르기니 테메라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트윈터보 V8과 3개의 액셜 플럭스 전기 모터를 조합해 약 1,000마력을 발휘하며, 0-100km/h 2.6초, 최고 속도 약 349km/h(217mph)를 목표로 한다. 순수 전기 모드도 지원하지만 항속거리는 약 8km(5마일) 수준으로 짧다.
이번 스파이샷에서는 전개형 리어 윙의 세 가지 모드(폐쇄·저항력·고항력) 중 두 가지 위치가 확인된다. 최대 설정 시 약 400kg(882lb)의 다운포스를 발생시킨다. 차체는 대부분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되며, 이 공법의 노동 집약적 특성이 499대 한정 생산의 이유 중 하나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무게를 탄소섬유 차체가 상쇄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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