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헌왕후 심씨는 세종 이도보다 2살 연상이다.
영의정 심온의 딸로 외척을 지극히 경계한
태종은 심씨 집안을 멸문시킨다.
아버지와 남자 형제들은 주살되고
어머니와 자매들은 노비가 되고 왕비의 심정은 어땠을까?
대신들은 왕비를 폐하자 했지만 아들 세종의
왕비를 굳건하게 지켜준 사람은 아버지 상왕 태종이었다.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거 환장할 노릇이자.
부부는 금슬이 좋아 자식이 많았다.
8남 2녀를 10명 자녀를 낳았다.
혹사한 장남 문종과 역적 수양대군 그리고 안평대군과 금성대군 등등
그 어려운 시기에 다들 살리고 잘 가르치고 그랬건만
큰아들 문종이 죽자 핑계는 살고자 권력투쟁 시대였다.
다시 세종 부부로 돌아간다.
왕비는 세종을 미워 했을까?
그럼에도 성관계는 계속하며 8남2녀나 낳았을까?
세조 집권후 세조는 어머니 심씨 집안을 방면하고
외할아버지 심온 가문을 일으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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