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사태 당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사회환원을 약속한 웅동학원이 2019년 조국 사태 이후 92억원의 채무 중 갚은 돈이 약 1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용 재산으로 분류된 웅동학원 소유의 토지가 43만 150㎠(12만 9,950평)에 달하지만 조국 사태 후 36.12㎠(11평)만 매각해 빚을 갚는 시늉만 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9일 국회교육위원회 서지영(부산 동래) 국민의힘 의원실이 입수한 '웅동학원의 채무변제 내역'에 따르면 웅동학원은 2019년 8월 조 전 대표가 사회환원 약속한 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두차례에 걸쳐 빚을 상환했다.
첫 상환은 2022년 5월 363만원이다. 웅동학원은 2021년 8월5일 임야 36.32㎠(10.98평)을 매각한 돈 363만 5,950원을 캠코에 상환했다.
두번째는 2023년 3월 1억 177만원을 변제했다.
웅동학운은 조국 사태 이후 가지고 있던 92억 3,236만원 중 1억 540만원만 변제했다. 변제율은 총 부채의 1.1%에 불과하다.
조국 사태 당시 웅동학원 사회환원 약속이 대중의 기억에서 잊혀지면서 채무 상환도 멈춘 것으로 보인다.
채무상환이 지지부진하자 캠코는 2024년 2월22일 웅동학원이 보유한 수익용 토지 가압류에 들어갔다.
웅동학원의 소유 토지는 43만 150㎠, 평가액은 58억 4,134만원이다.
통상 캠코가 법인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단행하는 것은 채무자가 채무를 변제하지 않거나 지연 또는 채무자가 은닉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다.
이후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되자 웅동학원은 빚을 갚고 사회환원을 하겠다며 경남교육청에 채무상환계획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채무상환 계획을 10년 후인 2034년까지 마무리짓겠다고 했다.
조 전 대표의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은 채무 변제를 약속한 2034년이 되면 만 96세가 된다.
이 와중에 웅동학원은 친족 경영은 더 강화됐다는 지적이다.
박 이사장의 남동생인 조 전 대표의 외삼촌 박모 씨는 웅동학원 이사로 합류했기 때문이다.
웅동학원 사회환원 약속 이행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심도 제기되고 있다.
웅동학원이 캠코의 가압류와 2024년 국정감사에서 지적이 나오자 '채무상환 후 사회 환원' 카드를 제시하자 야당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서지영 의원은 "채무는 1.1% 갚고 토지는 고작 10평 매각했다는 것은 변제하는 시늉만 낸 것으로 보인다. 뻔뻔한 버티기로 국민을 기만하는 조국 일가의 행태는 반드시 단죄돼야 한다"고 밝혔다.
http://m.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16
조국의 문제점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음.
이런자를 차기 대통령이니, 합당이니 그런 소린 다시는 나오면 안됨.



































그냥 뇌 빼고 받아주는거나 처먹고 살아
자세히 들여보고 기사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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