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12일 진행된 감사의 정원 준공식
영상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축사 부분을 삭제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소개 및 준공식' 라이브 영상에서,
오 후보의 축사 부분만 편집한 걸로 파악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권해석을 받아,
라이브 송출할 때부터 오세훈 후보 부분을
다른 영상으로 대체했다"며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미리 조치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MBC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당시 서울시 초청 자료 등에 따르면,
행사 하루 전까지만 해도 오세훈 후보는
애초에 초청자 명단에도 없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 후보는 물론 민주당 정원오 후보 등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도
아예 초청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참고로 오 후보는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달 말부터 시장 업무가 정지된 상태로,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습니다.
준공식 계획안을 보면, 김 권한대행과
시의회 의장 등 모두 5명에 대한 축사만 계획됐었고,
오 후보 축사는 계획에도 없었습니다.





































보여주기식 치적에 눈이 먼자.
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들이
열심히 벌어서 메우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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