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달일하는 아직은 40대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 애들 아빠입니다
새벽에 김밥하나 물고 시작해서. .
지금 오후6시. .이제 점심이네요
배달일이다보니 바쁘기도 하고. .일반 회사가 아니라 그냥
밖에서 배달하는 직업이라.
매번 끼니마다 밥을 사먹기도 부담이되고. . 도시락!
간단하게 밥이랑 김치 오늘같이 목이 좀 막히면
이렇게 라면에 유투브보는. 정도가 되겠네요
그냥 아빠들이 삶이 다 그렇치 뭐
팔자려니. . 그럴려니.. 하다가도
하. . 아. . 내가 이런걸 먹겠다고
이짓꺼리를 하나. . 웃끼기도하고 . . ㅋ ㅋ
아니다 ~ 내가 좀 아껴야 주말에 아이들 맛있는거
하나 더 사주고. 필요한거도 사줄수 있지! 분명히 내가 본
우리 아빠도 이런삶을 살았겠구나 생각이드니.. 참
갑자기 아버지가 보고 싶어서. . 이 부분은 넘어가야겠습니다
찝찝한 생각이들어 가방을 뒤져보니 김이 있네요
사조. . 얋시리한 납작한 김, 부모님 집에서 자랄때는 쳐다도
안본. .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봅니다
생각지도 못한 반찬이 하나 더생겼으니
사람은 뭐든지 이렇게 조금의 여유가 있어야
생각지도 못한 김도 찾게되나봐요 ㅎ.ㅎ
어제 처음으로 글 올릴때.
거기에 애들 사진도 같이 올렸는데
마누라가 혹시 어디서 이 내용을 듣거나 보지는.않겠죠?
보면 안되서.. . 제가 이렇게 먹고 다니는거 모르거든요
밖에서 맛난거 잘먹고 다닌다고 말하고 다녀서 ㅋ ㅋ
집에서 혼자 다섯아이들을 보며
와시프 혼자서 주1회는 홀로.계신 어머니집 청소도 해주고
말벗도 해주고 식사도 챙겨주는 착한 우리 마누라라서요
이제 내년이면
둘째가 초등학교 입학시작하면 더 힘들어질텐데
연연생. . 줄줄이거든요 ㅋ ㅋ
맞다!!
밥먹기전에 이렇게 사진을 찍고나서보니
저는 . . 아버지가 생각이나네요
그냥요. 갑자기 돌아가신 우리아버지가 생각나서요;;
그리고 혹시 개인적인 이런글 적어도되나 모르겠는데요
제발 빨리 빨리오라고 어디냐고.전화 좀 하지말아주세요
니보다 내가 더 마음이 급하거든요
신호여러번 걸리고! 도로공사하고!
앞에 접촉사고라도 있으면 차밀리고!
운전 험하게하게되고 그런다고!!
그냥 그렇타고요





































인생 뭐 별거 없습디다. 열심히 사시는거 보니 햇살 빡세게 비칠 날이 올겁니다.
언제가부터 제 인생의 모터가. .
둥굴게 둥글게입니다
에르님도 오늘도 화이팅요!
파이팅입니다 ^^
진짜 올까요? 지금처럼 생활하면서 또
움직여보다보면 알겠죠~
이까이꺼 뭐시라고요 !!
1만원어치 배달 더하심이..
예전에 드라마인가? 영화에서 본거같은 대사에요 ㅋ. ㅋ
아들.3 딸2 합이. . 아. . 머리야
아이만 다섯입니다 ㅋ
꼭 챙겨드세요
저도 이제 다시 움직여봐야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하루 되세요
내 몸에 투자(먹는거)는 아끼는게 아니라고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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