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7세로 늘리자는 교수노조
https://v.daum.net/v/20241025175714460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조 조합원은 2000여 명으로 국내 7개 교수 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따라서 이들의 정년 연장 논의가 여타 대학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교수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한국폴리텍대학전국교수노조는 "정년 65세 환원은 '대학다운 대학, 교원다운 교권 확립'을 향한 대전환점"이라고 환영했다.
KAIST는 '정년 후 교수' 제도를 운영 중이다. 61~65세 전임 교수 중 교육 및 연구 성과가 탁월하고 정년 후에도 업적이 기대되는 교수들을 선별해 70세까지 고용을 유지하는 제도다. 최근에는 70세 한도까지 없앴다. 정년 후 교수가 되면 전임 교수에서 초빙 교수로 고용 형태가 바뀐다. 일종의 '재고용'이다. 근로 조건은 전일제 근무로 전임직 때와 동일하다. 급여는 교수가 연구비에서 직접 충당해야 한다. 현재 KAIST에서 정년 후 교수로 지정된 인원은 총 41명이다. 전임 교수 713명 중 5%에 달한다. 이 중 17명은 이미 65세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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