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그 사실은 정말 인간적으로 아이러니해요. 윤석열 총장이 중앙지검장으로 발탁될 때 가장 지지했던 사람이 바로 조국 수석이었거든요. 그 후 검찰총장으로 발탁될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B: 그런데 이제 거꾸로 그 윤 총장으로부터 그런 일들을 겪게 되었으니, 인간적으로 참 아이러니한 일이죠.
A: 제가 윤석열 검사장님을 잘 압니다. 개인적으로는 '형'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사이인데, 그분이 고시 합격이 늦으신 편이라 윗사람들이 나이 때문에 어려워하는 건 사실이에요.
B: 나이가 많으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그분이 어디 가서 경거망동을 하거나, 누구처럼 윗사람 뒤통수를 치고 넘어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닙니다.
A: 사실 검찰총장이라는 자리가 대통령이 되는 자리는 아니잖아요?
B: 그렇죠. 그런데 검찰총장 발탁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그 이후 상황들이 매끄럽게 잘 풀리지 않고 소란스러워지면서, 오히려 거센 역풍이 불었죠.
A: 그 바람에 결과적으로 윤석열 전 총장을 정치적으로 아주 키워준 꼴이 됐어요. 마치 문재인 정부와 대척점에 서 있는 사람처럼요.
B: 그렇게 이미지가 만들어지면서, 결국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리 기어 올라가보이 주변에서 가만 뒀겠나?
줄리 썅년부터 온갖 국짐에 개등신들이 부추겼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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